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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한은행 면접후기

신한과함께라면1431 | 조회 1092 | 추천 42
  • 2020.11.16
  < 1. 서류전형 > 신한은행의 서류전형은 다른 은행에 비해 굉장히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우선 첫번째, 자유형식으로 1000자 가량(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암튼 자신을 어필할 만한 충분한 양은 됩니다. ^^) 기술후, 구체적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자소서 양식은 ''''달금고''''라는 까페에 가면 어떤 분이 카피해 놓으셨더라구요~ 궁금하신 분은 가서 직접 보시길 바라고!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류는 인사 담당자 분들의 눈에 딱딱 들어올 수 있도록 깔끔 명확하게! 저는 소제목을 다는 방법을 썼는데 여러분 나름의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 그리고 신한의 가치에 부합하는 ''''팀웍, 자기반성 및 창의성'''' 등을 강조하시는게 서류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무작정 날짜 닥쳐서 쓰지마시고,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충분히 자신이 신한의 가치에 어필한다는 생각이 드시고 자신감으로 글을 쓰신다면 이는 분명 글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하반기 은행 서류 전패의 경험으로 슬럼프에 빠진 기간 동안 저에 대해 생각하고 고찰해봤더니,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자소서가 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건 분명 인사과에서 캐치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운이 나빠서 떨어졌다''''라고 치부해 버리면 발전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많이 써보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죄송하지만 자소서 요청은 받지 않겠습니다.)   < 2. 1차 실무진 면접 >  실무진 면접은 다들 아시다시피 경기도 기흥 연수원에서 받게 됩니다. 아침 7시15분까지 신한은행 본사에 집결해서 모이는 순대로 버스를 타고 기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시간은 약 50분 가량 걸렸고, 아침식사를 못한 지원자들을 배려하여 버스에서 빵과 우유를 나눠주십니다 ^^ 다들 긴장해서인지 주변에서는 아무도 먹지 않더라고요~ ^^;; 허나! 배가 든든해야 머리도 잘 돌아가고 머든 자신감이 붙지 않겠습니까? ㅎㅎ 저는 우유 빵 꾸역꾸역 버스안에서 다 먹었습니다. 하하 ^^   기흥에 도착하면 각자 명찰을 착용하고 1.인적성검사 -> 2.조별로 모여서 팀실로 이동 -> 3.자기소개 및 간단한 질문 -> 4.점심식사 -> 5.자소서 질문 -> 6.토론 면접 -> 7.신한가치 부합 역량 평가 -> 8.맥주 타임 으로 1차 실무진 면접은 끝나게 됩니다.   1)인적성검사는 수자원공사 및 다른 곳에서 보는 인적성 검사기관과 같은 곳의 질문지라 인적성 검사 경험이 많으신 분은 긴장을 줄이실 수 있을 거에요. 언어, 수리, 추리, 창의성등을 검사하고요, 인성검사도 그다지 까다롭지 않은 평이한 문제들.. (인적성 검사는 대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 크게 당락에 좌우되지 않는 것같아요~ 앞에 im neeeee~~w 유*씨가 말씀하신 것 처럼 인사 담당자 분께서 직접 해주신 말씀이니 믿어야 겠죠~? 10명 가량도 탈락안한다고 들었습니다 ^^)   2)이후 조별로 (저희조는 여자분 10명) 과 면접관님(차장님, 과장님) 과 함께 저희가 면접 볼 장소로 이동합니다.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요 (순서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 손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 4번째 쯤 한 것 같아요 ^^)   이때 정말 긴장 됩니다.. 하하~ 말씀들을 너무너무 잘 하시거든요! 자기소개할때 Tip은 그저그런 흔한 자기소개가 아닌 귀에 쏙쏙 들어오는 그런 아이디어를 내시는 것도 한 방편일 듯 싶습니다. 저는 저희조에서 물컵으로 자기소개를 한 고*언니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볼''''얘기를 한 가*씨도.. ^^ 그리고 나서 짧은 질문들이 이어지고 1. 이 중 회사다니는 사람은? 2. 왜 옮기려고 하는가? 3. 주로 어떤일을 하는가? 등등 (이때는 직장인 분들에게 주로 물어보셨고 저는 질문을 받지 못했습니다.)   3) 점심식사 신한점심식사는 맛있다고 취뽀에서 많이 읽고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하 배부르게 두둑히 먹고 ^^;; (저는 이때 면접관님들과 많이 떨어져 앉아 있어서 거의 대화를 못했는데요, 앞에 분과 밥 맛있다는 얘기와 열심히 하자고 서로 격려아닌 격려를 하며, 샐러드, 딸기까지 다 먹었습니다.. 하하! 밥 꼭 든든하게 잘 드세요! 그래야 면접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   4)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면접시작입니다. 한분씩 순서대로 자소서 관련 질문 하셨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자소서를 충분히 익히시고, 주변분들에게 자소서를 보여주시고 나올만한 질문에 대비하는 것도 긴장을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듯 싶습니다. (이때 저와 다른 한분은 ''''최씨''''라 시간이 부족해서, 자소서 질문시간에는 질문을 받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오히려 다행인건가, 아님 궁금한게 없으신거면 이미 비호감인건가..등등 별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요.. 그래도 이런 경우가 있으시면 당황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 안 물어봐도 될 정도로 나는 급!! 호감이구나!!)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하려 했습니다. 활짝 웃는 얼굴은 필수!   5) 토론 면접입니다. 처음에는 한자교육 찬반을 물으셨는데,(이때 찬반은 눈감고 손드는 걸로 합니다 ^^) 저희조 모두 찬성! 그래서 군. 가산점 찬반을 물으셨습니다. 저희는 마침 5 VS 5로 찬반인원이 갈려서 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때는 종이에 다른분들 의견을 꼼꼼하게 기록하시는 태도가 중요한 듯 싶습니다. 그리고 맞장구도 치시고 토론 자체에 빠져들 필요가 있습니다.   단, 예의는 지켜주시고요! 서로 자신 의견만 주장하는 토론 분위기는 팀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저와 다른 의견을 하신 분 의견 중에도 동의할 부분은 동의하시고, "저는 이러이러한 생각인데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등의 멘트로 다른 분도 토론에 참여시키려는 적극성과 배려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후에는 찬반을 다시 바꿔서 토론을 했고요 (순간 찬반을 바꾸라는 말씀에 당황했지만) 진지하게 임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6) 신한가치 부합 역량 평가 아마 이부분이 면접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자소서 질문도 Pass였고 토론 질문도 다른 분들과 평이하게 했었는데, 여기서 신한가치에 적합한 인재상을 판단하려는 면접관님들의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했습니다 ^^ 일단, 저에게 들어온 질문은   1. 같은 지점내에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행원이있다. 이 행원과 나는 라이벌 관계인데, 어느 날 이 행원이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그런데 그 부분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발견 됐고, 나는 그에 관한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내가 내 아이디어를 이 친구에게 말해준다면 지점은 큰 이익을 볼 수 있을 테지만, 한편으로는 이 친구만 스포트 라이트를 받게 되고 지점장님 등 다른 행원들 모두 이 친구를 높이 평가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 내 의견의 Tip을 이 친구에게 말해 주겠는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을텐가? -> 저는 당연히 제 아이디어를 동료에게 말해주겠습니다. 제가 아버지 사업을 도우면서 아르바이트생들을 관리 할때 느낀 바가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배려심이 없는 직원과 회사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직원은 행동하는 것 하나하나 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직원을 관리하면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제가 가진 직업관은 ''''회사의 주인된 자세로 일하는 직원이 되자.'''' 였습니다. 때문에, 저의 작은 의견이 보탬이 되어 지점에 큰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면 저는 주저 않고 동료에게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라이벌 관계의 친구가 다른 팀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면 이는 오히려 저의 경쟁심리를 자극하여 저의 발전에 역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일을 계기로 그 친구와의 관계가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지금까지 한달이 넘게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이 있다. 충분히 잘할 자신이 있고, 나는 이 PT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직속상사가 PT기회를 다른 행원에게 양보하라고 한다. 또한 지금까지 준비한 자료 모두 그 행원에게 넘기고 그 행원의 발표를 도우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우선은 지금까지 준비한 제가 아닌 다른행원이 PT발표를 해야하는 이유를 정중히 여쭙겠습니다.  (면접관님) : 자네보다는 저 친구가 비쥬얼이 되니 자네는 라디오 인재이므로 비쥬얼 측면에서 조금 부족하다. 따라서 자네는 자료 및 PT준비에 도움을 주고 기회는 비쥬얼이 되는 저 친구에게 넘겨라. -> 아.. 외모가 이유라는 말씀이시군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호감가는 외모도 하나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제 외모를 PT를 위해서 고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니, 직속 상사분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여겨질 만큼 그 행원의 외모가 뛰어나고, 제가 도왔을 경우 그 행원이 PT를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발표를 돕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발표기회가 그 행원으로 넘어간다면, 제가 준비한 모든 자료를 공유하고 뛰어난 PT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보조하겠습니다.  (면접관님)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친구 외모가 너무 부족하다. 자신보다도 훨씬 안 되는데 상사는 비쥬얼을 계속 이유로 고집한다면? -> 그런 경우라면, 상사분이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분명 있으리라고 여겨집니다. 제 생각에 제 외모가 훨씬 낫다고 여겨지더라도 연륜이 있으신 선배분이 판단하실 경우 그 친구의 외모가 PT에 더 적합하다고 결론 내리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정 아니라면, 비쥬얼이 아닌 다른 부분이 제가 부족한데 저를 배려해서 그나마 덜 충격적인 비쥬얼을 이유로 드신것이 아닌가 곰곰히 생각해보고, 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찾아내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걸로 답변을 마쳤고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식으로 대답했습니다.) 더불어, 짧은 멘트로 면접관님을 웃기려고 시도했는데^^;;   아! 면접관님 그런데 한가지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저의 비쥬얼이 부족하다는게 면접관님 개인적인 생각은 아니신거죠?--> 요때 말투는 조금은 유머를 담아 웃자는 말처럼 던지셔야지 따지듯이 해서는 곤란!!! ^^;; (면접관님 : 아 물론 아니죠~~) 아!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3.  휴가기간에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비행기표도 다 예약하고 숙소 등 모든것을 1달 여간 계획을 세웠다. 떠나기 며칠 전쯤 지점 상사에게 전화가 와서 그 날 지점 야유회를 가기로 했다고 꼭 참석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야유회는 그리 중요한 활동도 아니고, 단지 놀러가는 거다. 꼭 내가 없어도 별 탈이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 상사에게 부모님과의 여행계획을 말씀 드렸더니, 알겠다고는 말하는데 별로 시큰둥한 반응이다. 그런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 -> 이런 경우라면 과감히 해외여행을 포기하고 신한의 야유회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 해외여행같은 경우 한번도 비행기를 타본적이 없으셨던 부모님을 위해 2007년 교환학생으로 유럽에서 학업하던 중 아르바이트를 통해 비행기 표를 끊어 부모님을 유럽으로 초대한 적이있습니다. 단체 여행으로 깃발만 보고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닌, 부모와 자식이 함께 지도를 보고 발로 걸어다닌 이 여행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 말씀을 잘 드리면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저는 신한은행의 신입행원입니다. 이 야유회는 일적인 측면은 아니지만, 행원들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인간적인 면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 야유회에 참석하겠습니다. (면접관님 : 신한의 조직문화가 직원 편의도 안봐주고, 막무가내인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생각하고 불만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오히려 신한에 몸담고 있는 제 자신이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제가 굉장한 호감형이기 때문에, 야유회에서 난 꼭 필요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신입행원으로서 선배님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신나는 야유회가 될 수 있도록 이 한몸 불사르겠습니다! (조금 오바한 듯한 대답이었지만, 제 답이 끝나기 무섭게 약간의 압박을 심어 질문하시는 면접관님들에게 제 의지를 보여드리느라 ^^;; 불사른다는 말까지 했네요 하하^^;;)    일단 저한테 하신 질문 중 기억나는 것은 이거였고요, 다른 분들에게 한 질문은 밑에 im neeeee~~w님이 자세히 잘 써주셨으니 참고하세요 (같은 조였기 때문에 하하 ^^)   7) 맥주타임 면접을 마치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맥주 한잔씩 마셨습니다. 끝났다는 마음에 긴장이 풀려, 면접관님들에게 궁금한 것과 개인적인 얘기들을 나누고 각자 면접비를 받고 헤어졌습니다. 단 이때도 평가는 끝났지만, 끝까지 예의 바르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좋겠죠? ^^   (1차 실무진 면접을 하면서 느낀점) 저희 면접관님들은 조금은 카리스마로 딱딱해 보이시려 도력하시는 듯 했지만, 따듯한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푸근하시고 인상 좋으신 분들이셨습니다. 정말 이런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더군요.. 하하 ^^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면접비로 순대국밥을 시켜먹었습니다. 신한에 다니고 있는 선배오빠의 전화에. 자신있게 ''''최선을 다했고 만족스러운 면접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될까 안 될까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난 최선을 다했다. 이정도 보여주고 떨어진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라는 마음이 들정도로 최선을 다한 면접이었습니다.   조금은 부족했지만, 감사히도 1차를 합격했고, 25일 어제 임원면접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읽느라 고생들이 많아요 ^^;; 자 이제 마지막 임원면접 후기입니다. ^^)   신한 본점에 가서 면접순서를 기다렸습니다. 3시반 면접인데 2시쯤 도착해서, 미리 신체검사를 받고 (피뽑을때 많이 콩닥대더군요 ㅠㅁㅠ) 눈깜짝할 새 3시 반이 되어 면접실에 들어갔습니다. 저희조는 6명이 들어갔는데요. 한 30분 정도 했다고 하는데 너무 눈깜짝할 새 지나간 듯.. 우~ 임원진분들의 포스 장난아닙니다. 두둥~ 2차라 그런지 지원자 분들도 더 더욱 말씀하시는 게 장난이 아니고.. ㅠㅠ 다섯번째 앉아 있었는데. 앞에 분들 말씀 작렬. 그리고 인상도 다들 좋으시고.   암튼 1번부터 차례로 2~4가지 질문씩 던지셨습니다.   (성격 장단점, 영어성적이 안좋은데?,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보아라, 과가 부동산 학과인데 부동산 전망은? 다른곳에도 지원한 곳이 있는가? 등등) 특히 4번째 분께는 임원분들의 호감이 집중되어 웃음도 많이 터져나오고 암튼 분위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4번째 분 다음에 저는 건너 뛰고 6번째 분께 질문이 가서 당황했는데.. ^^;; 미소로 (나는 급호감이다. 그래서 그냥 붙여주시려는 거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려고 노력! 했지만.. 어색한 미소가 되었을지 자연스러운 미소가 되었을지는 본인도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다른 임원분들이 5번지원자 안했다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면접관님  : 아 미안합니다. 잠깐 착각했네요) -> 괜찮습니다. (미소 방긋! ^0^) (그럼 쉬운 질문 드릴께요. 자신의 성격 장단점은?) 여기서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ㅠㅁㅠ -> 예 제 가장 큰 장점은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친화력입니다. 그리고 단점은..블라블라블라. 라고 바로 넘어가 버렸다죠 ㅠㅁㅠ (너무 긴장한 탓인지 장점의 예시도 하나하나 들지 못하고.. 저를 어필할 이 좋은 기회에 너무 쌩둥맞은 말만 해버린거죠 하하^^;; 괜한 단점의 예시만 설명하고~ 정말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ㅠㅠ)   (취미가 달리기네요. 가장 오래 달려본 경험은?) -> 이때도 사실을 말하긴 했지만, 별로 좋지 않은 호응으로.. 가슴이 ㅠㅠ   (2006년 2007년 학점이 없네요?) -> 그 기간동안은 교환학생으로 학업해서 학교성적에 입력될때는 Pass/fail로 처리되었습니다. 때문에 학점을 받은것은 Pass로 처리되어 학점이 0으로 처리된 것입니다. (또 방긋 ^0^-과연 이 방긋이 잘 전달 되었을런지요. ^^;;)   (교환학생은 국제통상학부에서 몇명 간거죠? 학교에서 보내준 거죠?) -> 네. 학교에서 보내 준 것이고요, 국제통상학부에서는 2명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대전에 계신가요?) -> 네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일은?) -> 블라블라~   -- 다음 질문이 이어지길 바랬습니다. 신한에 들어오면 할 수 있는 일은? 신한이 자신을 뽑아야만 하는 이유는? 신한의 가족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가?? 등등.. ㅠㅠ 하지만.. 질문은 제 다음분으로 넘어갔고. 이것으로 아쉬운 임원면접은 끝났습니다.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장단점 첫 질문에서 그것을 살리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왜 그랬을까.. 라고 땅을 쳐봐야.. 긴장한 속에서 할말 다하는 것도 나름의 실력인데.. 그 실력이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가 보네요.. ㅠㅠ   그저.. 면접관님들의 예리한 눈으로 제 내면까지 다 파헤쳐주십사.. 기도하는 수 밖에.. 근데 다른분들 다 너무 잘하셔서.. 흑.. 정말.. 이번엔 느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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