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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턴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반도체 R&D를 지원했기 때문에 기흥 나노시티에 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먼저 나노시티는 양재역에서 가는데 갈때 같이가고 면접을 먼저본다고 먼저나오는 것이아니고
보안때문에 다같이 나와야 한다는 점 삼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줍니다
양재에서 대략30분정도면 도착을 합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명찰에 면접실 번호와 면접 차례를 얘기해줍니다.
다과가 준비가 되어있고 성적 4부 사본이 필요한 것은 면접관 4분이기 때문에
사본을 면접관들께 드려야 됩니다.
먼저 피티를 바로시작하지 않고 의자에 착석후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면접관들이 사소한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피티를 하는데 자신이 직접 넘기면 됩니다.
질문은 주로 자신의 피티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물어보니깐 이부분을 잘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티 10분정도 하고 질문이 한30~40분정도를 합니다. 공격적인 압박질문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질문을 유도하여 면접자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느낌??? 이런느낌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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