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수업으로 자동차구조에 대한 개념과 부품명칭을 파악 할 수 있었다.
자동차 산업군에서 일을 하려면 먼저 올바른 부품 명 부터 아는것이 기본이다 ex) 본네트-> 혼or보닛, 백미러 -> 아웃사이드 미러, 핸들은-> 스티어링 휠
전반적인 차량의 제품 명을 파악하였고 얼마나 많은 제품명을 틀린 명칭으로 알고 있는지 알 수있었다.
또한 기본적인 자동차 차량 시스템에 대해 알 수있었다. ADAS (첨단운전자 보조 시스템), EPB, TPHS 등의 전반적인 기능을 파악해야 되는것을 알았다.
잦은 자동차 페이스 리프트, 등의 신형 자동차 제작이 많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특성상
코드네임으로 신차를 부르는 것을 확인 할 수있었고, 코드네임 형식을 (세그먼트 +브랜드 + 세대수)의 형태로 표현하였다
ex) DN8 (소나타) - 중형차/형대승용차/8세대 라는 뜻이다.
세그먼트란 차종을 나누는 의미로 사용되며 각 국가들 마다 조금 씩 정의의 기준이 다른다.
유럽은 앞 범퍼부터~ 뒷 범퍼 길이로 차량의 크기를 분류하고 미국은 용도 및 사이즈를 분류한다, 한국은 배기량으로 분류하지만 최근들어 유럽의 표현형식을 따라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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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종합
:이전에도 자동차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어 아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있어서 무었이 제대로 알고 있었는지 아니었는지 옳은 개념을 정립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자기소개서 또는 면접 상황에서 특히나 틀린 용어를 쓰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러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공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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