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호입니다.

제 강의에서 이론적인 설명은 금융공기업에서 출제되는 수준까지 진행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공기업의 경우에도 언제든 출제될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수험생의 입장에서 출제범위나 난이도를 사전에 특정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전까지 해당 기업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주제나 난이도의 문제들도 언제든지 출제될 수 있기에
이전까지 해당 기업에서 출제되었던 수준을 조금은 더 초과하는 정도까지 준비를 해야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교재의 (출제예상문제)는 기존에 일반공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출제되었던 수준 위주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문제들은 모두 반드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학습하고 시험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론 강좌를 지금 다시 복습하는 것보다는 (기출동형문제) 강좌를 먼저 수강하고 나서
추가로 복습이 필요한 부분의 이론 부분을 다시 복습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