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에서 2일차 시작!!
고득점 집중공략문제를 시작해본다. 여기는 고득점을 위한 문제이다 보니 한번 더 생각하는 문제 또는 적용하는 공식이 난해한 것인 느낌이 든다
여기문제들은 문제마다 위에 난이도가 표시되서 좋은 거 같다.
1번문제는 규칙을 찾는 문제인데 김소원 선생님이 눈에 먼저 보이는 규칙을 찾는게 중요하고 적용해보고 아닌지 맞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하셨다.
수열의 종류도 교차수열 등비수열 피보나치 수열 등등 아니면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수열이 주어진 문제도 다양하게 나오므로 다양하게 문제를 다양하게 접해보는게 좋은 거 같다.
4 36 12 첫째줄 수열에서 4 곱하기 9는 36이니까 우선은 곱하기를 생각하게 되고 12로 숫자가 작아지니 곱하기니까 나누기를 적용해보면 나누기 3을 적용하면 된다.
두번째줄도 곱하기 나누기겠지 하고 적용하다 보면 답이 보이게 된다. 세번째 수열에서 세자리 수인 576이 나오는게 갑자기 당황하지 않아야 겠다.
기본 중의 기본인 숫자 계산에서 충분한 습득이 이루어져서 익슥하게 풀 수 있어야 겠다.
2번 문제는 난이도가 별 5개짜리이다 어렵겠구나 싶었는데 실제 시험이 아니여서 그런지 그렇게 어려운 느낌보다는 계산이 많은 느낌이였다.
조건부 확률문제로 조건에 조건이 들어가는 즉 어떤 사건 A가 일어났을 때 사건 B가 일어날 조건부확률을 적용해야 하는 문제이다.
가와 나 모두 경기에 출전하여 팀 G가 경기에서 승리할 확률도 구하고 가는 경기에 출전하고 나는 경기에 미출전하여 팀 G가 경기에서 승리할 확률도 구하고
가는 경기에 미출전하고 나는 경기에 출전하여 팀 G가 경기에서 승리할 확률도 구하고 가와 나 모두 경기에 미출전하여 팀 G가 경기에서 승리할 확률을 구해서
팀 G가 경기에서 승리할 확률을 구해서 그 중에서 가와 나가 모두 경기에 출전했을 때 확률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계산이 우선 4번이상 해야 하므로 문제 풀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멘붕이 올 문제인거 같다 그래서 난이도 5개인가 보다.
2일차인데 갑지가 난이도 급상승인거 같아서 3일차가 긴장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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