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능력- 윤종혁 선생님>
이번 강의는 문제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중 직무적합도 문제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 문제에따라 이런 문제는 SOC,에너지공단 혹은 건보나 산업인력공단 등 각각 문제를 보고 어떤 기업들에서 나오겠다는 정보를 주셔서 좋았습니다.
비전공자이고 사무직만을 보고있는 입장에서는 자리가 나는 모든 기업에 서류를 넣어야하는 상황이기때문에 NCS도 어떤 문제 위주로 봐야한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덕분에 에너지 공단, SOC 지원 등 각 각 지원 기업에대한 잠깐이 배경 지식과 앞으로 어떤 기사나 정보를 찾아봐야하는지 뚜렷해졌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에따르면 각 기업의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게 직무적합도 문제를 풀 때 제일 좋을 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스킬이라고 느낀 부분인 내용파악 문제에서 <개요 파악- " " 내용 읽기- 보기 읽기> 순으로 문제를 풀라고 알려주신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보니 충분히 문제 풀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방대한 내용을 읽을 필요도 없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스킬 것 같은 거 알려주신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 책을 보고 강의를 듣는 입장이어서,,,다른 분들은 해당 문제집 사서 문제 풀고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강의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조직이해능력- 김태형 선생님>
조직이해능력 강의도 문제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이론만 보고 막막했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문제를 푸니 이해하기 쉬었고 문제 푸는 것에대한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한 강의에 정말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근해서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설명은 간략하지만 핵심을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틀린 이유도 강의를 보면서 한 번에 이해가 갈 정도로 깔끔하고 이해 쉬운 해설을 해주셨습니다.
틀린 보기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고 오답처리 해주셔서 짧게 개념 정리 다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각 유형에 맞게 이론 다시 한 번 정리해주셔서 더 더 좋았습니다.
덕분에 어디서 틀렸으니 어느 이론을 다시 봐야겠다는 점을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간중간 개념을 다시 짚을 때 제가 잠깐 멈추고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짚어야 했습니다.
아마 제한된 시간 내에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개념 내에서도 핵심만 짚어 주신 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경영, 경제 개념은 전혀 알지 못해서 문제를 풀 때 어려운 점이 많지만 쉽게 설명해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오늘 강의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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