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파트에서 복지훈선생님이 알려주신 공식을 대입해서 명제를 푸니까 그전보다 훨씬 속도 붙고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를 공식을 대입해서 풀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공식으로 풀면 안되었던 문제도 공식으로 풀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이번엔 어쩌다 맞췄지만 써야할 때 안써야할 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 벤다이어그램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벤다이어그램도 연습을 꾸준히 해야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식이 아직 어색하지만 더 연습하면 훨씬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같습니다. 추리영역에서도 혼자 풀때는 풀리지 않던걸 강의를 통해서 스스로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어 풀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시각적 사고파트는 아직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복지훈선생님이 알려주신 전개도 푸는 방식을 도입해서
그전보다 정답률이 확연히 올랐고 속도도 붙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종이접기와 펀치는 차근차근 한단계씩
풀어가니 정답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상도 문제는 복지훈 쌤 강의덕분에 완전 마스터한 기분입니다.
특히나 마지막문제인 블록 쌓기에서 제가 제대로 보지 못했던 그림을 강의를 통해서 저렇게 표현되는 그림은
저곳에 블럭이 있는 것이구나 를 깨달아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강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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