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후기
응용계산 문제를 함꼐 풀었다. 응용계산은 20문항 중 약 5문항이 나오며 식을 도출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김소원 선생님과 함께 책에 있는 출제예상문제를 함께 풀이하며 놓친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선지를 잘 읽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식을 수립한다.
특히나 농도나 사람 수와 같이 비율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이는 복잡하게 계산할 것이 없어서 좋았다.
차이 비율만큼 반대로 크로스해서 곱하기 방법이 좋았다.
A와 B와 공동작업을 해서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에 각각 얼마나 했는지와 총 일의 양을 1로 두고 계산한다.
이또한 꽤나 간단하게 풀려서 좋았다.
사진에 있는 문제 또한 복잡해보였다. 근데 문제에 있는 말을 따라 하면 되었다. 2년 후 A 통신 회사를 이용하는 경우들을 만든 다음에 이를 모두 더해주는 문제이다.
응용수리라고 하면 겁부터 먹곤 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생각보다 수월하게 풀리는 문제가 많으니깐 풀 수 있는 것은 다 풀자 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2. 인상깊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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