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삿
언어: 해커스 하양이보다 실제 지삿이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특히 옳은 것을 고르라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시간관리를 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수리: 해커스 하양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과하게 복잡한 계산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시간 내에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추리: 해커스 하양이보다 약간 쉬웠습니다. 언어추리 중 전제 문제는 평이한 편이었으며 논리게임 또한 쉬운 편이었습니다.
시각: 해커스 하양이보다 많이 쉬웠습니다. 해커스 하양이를 풀 때 반 정도를 맞추던 수준이었는데 1 문제를 제외하고는 답을 기입하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해커스 파랭이와 하양이를 통해 실제 시험 수준보다 조금 더 어렵게 학습하였더니 실제 지삿에서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