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입니다.
오늘은 의사소통능력과 조직이해능력에 대한 문제를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먼저 의사소통능력 문제를 풀며 느꼈던 것은 비문학 지문을 푸는 기분이었고 선생님께서 배경지식이 있다면 왜 좋은 지
다시한번 생각해 본 강의였습니다. 또 보도자료나 설명서 유형과 같은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시한번 상기 시켜주셨고
문제를 다 풀지 못하고 강의를 듣게 되어 아쉬웠지만 강의를 다 듣고 바로 문제를 풀어가며 이론을 다시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조직이해능력은 반대로 조금은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풀 때 이론을 참고하면서 풀었고 선생님께서 역시 배경지식과 유사하게 일반상식이나 경제의 흐름 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조직체계에 대한 문제를 풀며 각 기업의 조직도를 확인하거나, 그림과 관련한 책과 신문을 추천해주셨고
조직이해에 대해서는 지난 주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 이론을 읽고 풀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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