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종혁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꼭 알아야 하는 상식은 알고 넘어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다양한 용어에 대한 흐름과 개념들을 들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저 스스로도 이 개념에 대해서 직접 찾고 공부하고 읽어나가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는 주제가 나오더라도 읽어나갈 수 있도록 지문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직이해능력]
오늘 김태형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기업 및 경영환경을 분석하는 문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SWOT분석, BCG매트릭스, 게임이론 등의 다양한 이론들을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브레인스토밍이라는 개념을 배웠는데 브레인스토밍에 대한 문제가 나왔을 때
정확하게 그 특징을 파악하여 문제를 접근해야 하고 제 주관이 개입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직을 이해하는 능력인 만큼 처음이라서 모른다는 자세로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주도적으로 그 조직에 대해서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능력에 대한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독해력을 기르는 연습도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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