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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세컨슈머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세컨슈머(secondsumer)란 '제2의'라는
뜻의 'second(세컨드)'와 소비자를 뜻하는
'consumer(컨슈머)'를 합친 단어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대안을 찾아 즐기는
소비자를 가리키는 신조어입니다.







세컨슈머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인
2030세대를 의미하는 MZ세대의 트렌드 키워드로
떠오른 단어로, 이들은 당장의 편리함보다는
환경과 사회문제를 고려해 중고 및 로컬 소비를
선호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일상을 미래에도 계속 유지하기를 바라며
자신이 향후 먹고사는 수단부터 환경오염,
사회 안전망까지 고려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중고거래로
집안의 물건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며,
쉽게 찾기 어려운 물건들을 중고거래로 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국내 중고거래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각종 중고거래 플랫폼이 발전하고, 시장 역시 약 20조 원
규모로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은
자신의 거주지 근처에서만 거래를 할 수 있어 동네 사람들과
물건을 주고받으며 유대감을 쌓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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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코파라치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코파라치란 코로나19와 파파라치를 

합쳐서 만든 말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상황에서 

방역수칙 위반 사례를 신고해 포상을 받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입니다. 








이는 방역수칙 미준수 업장을 감시하기 위해 

위반자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코로나19 신고포상제' 시행에 따라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안전신고는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나 방역 사각지대를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와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신고는 발생 지역과 위반 내용,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면 되는 방식인데요. 이에 행정안전부는 

2020년 코로나19 안전신고와 관련 우수 신고자

15명에게 행안부장관 표창을, 

10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 원권을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12월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 적용과 함께

 포상금을 노린 신고가 급증하면서 

코파라치 논란이 일었습니다. 무분별한 신고로 

불필요한 갈등이 잦아지자, 정부는 2021년부터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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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리모트워크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리모트워크(Remote Work)란

각자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장소와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으로,

 집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보다 넓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원격근무’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업무가 사무실이라는 정해진 공간에서만 이뤄진다면,

 리모트워크는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습니다.
리모트워크는 임대료가 비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11~2012년경부터 등장한 형태의 업무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리모트워크가 활성화된 가장 큰 이유는

 유능한 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실리콘밸리의 비싼 사무실 및 주거비용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실리콘밸리 외부의 다양한 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해,

 원격으로 협업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입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매일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일하는 시간과 장소를 개인의 자율에 맡기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아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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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시티노믹스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시티노믹스(Citinomics)란 시티(city)와
이코노믹스(economics)의 합성어로, 이 용어는
풍부한 상상력, 문화, 친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경쟁력을 갖춰야 도시가 존속·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신개념의 도시 경제학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도시 경쟁력이 곧바로 국가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만큼 각 도시에 맞는 독특한 콘셉트의
시티노믹스 전략이 절실해졌습니다. 이는 경제성,
문화성, 예술성, 친환경성 등을 고루 구비한 도시만이
살아남고 주목받는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기업경쟁뿐 아니라
도시 간의 경쟁 또한 매우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도시의 파워는 막강한데, 면적으로만 봤을 때는 미약하지만
인구는 물론, 지역 내 생산(RGDP), 부동산 자산, 금융 자산,
지식 자산을 타지역과 비교해 볼 때 도시의 집중도는 대단합니다.

 








대도시에 인구와 경제력, 기술력, 돈을 모두
빼앗기면 중소 도시는 대도시 아래의 종속 관계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따라서 중소 도시는 나름의
차별화 전략으로 독특한 콘셉트를 확실히 살려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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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스마트 계약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란 블록체인 기술 등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면
당사자 간에 거래가 자동으로 체결되는 ‘자동화 계약’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계약입니다.









기존에는 계약이 체결되고 이행되기까지 수많은 문서가
필요했다면 스마트 계약은 계약 조건을 컴퓨터 코드로
지정해두고 조건이 맞으면 계약을 이행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 계약을 통해 사람들은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것을
거래할 수 있고 제3자 없는 당사자 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계약 조건과 처리 내용을 프로그래밍하여 분산 응용으로
만들어 배포하면 네트워크상의 노드에 설치됩니다.
이후에 이 계약 조건을 충족하는 당사자가 나타나면
자동으로 계약 체결이 완료됩니다. 오프라인 방식에 비하여
거래 절차가 간소하고 거래에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도 가능합니다.









스마트 계약 활용 사례는 다양합니다. 증권업계는
증권 거래에 스마트 계약을 도입해 자동화를
이뤄가고 있으며, 나스닥의 경우 전문 투자자용
장외시장 거래에 이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의료 정보에 블록체인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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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대리 외상 증후군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대리 외상 증후군(Vicarious Trauma)이란
사고 현장을 목격한 일반인이 간접 경험으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빠지는 현상으로,
간접 외상이라고도 불립니다. 마치 자신에게 그 일이
일어난 것처럼 비탄에 빠지고 불안을 겪는 증상입니다.








사고를 직접 겪지 않았음에도 언론매체와 SNS를 통해
사고 장면을 보고, 비탄과 상실에 빠진 피해자들의
가족을 지켜보면서 자신 역시 심리적 외상을 겪는 것입니다.
이는 주로 잔혹한 사건ㆍ사고를 자주 접하는 경찰이나 소방관,
그 피해자들을 대하는 간호사나 심리치료사들에게 나타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리 외상을 입을 경우 ‘공포ㆍ무기력ㆍ
분노→불안→불신’으로 이어지는 심리 변화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생면부지인 사람들임에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분노하며
나에게 벌어진 상황처럼, 피해자들이 느끼고 있을 공포심,
두려움 등의 공감적 감정이 증폭되어 큰 충격을 받습니다.








이런 강한 충격과 기억은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며
비슷한 사건을 보면서도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두근거림,
소화불량, 불면증, 심한 경우 환각이나 악몽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등의 증상도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겪고 있을 땐
미디어와의 접촉을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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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KF 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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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지수(Korea Filter-)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지수로,
지수가 높을수록 작은 입자에 대한 차단율이
높은 것입니다. 'KF'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았다는 등급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황사와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을 허가받아
KF지수가 표기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식약처는 마스크가 먼지를 걸러주는 정도인 ‘분진포집효율’,

마스크 틈새로 공기가 새는 비율인
‘누설률’ 등을 시험한 결과에 따라 숫자를 붙입니다.








KF지수가 높을수록 입자가 작은 먼지 차단율이
높지만, 차단율이 높으면 호흡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호흡량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현재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으로는
'KF80', 'KF94', 'KF99' 등이 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올바른 방법으로 착용해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높아지는데, 호흡기인 코와 입을 완전히
덮을 수 있도록 마스크를 밀착시켜서 써야 합니다.
또 한 번 착용한 마스크는 먼지, 세균에 오염돼 있기 때문에,

 세탁하거나 재사용하지 말고 폐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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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K-대주시스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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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K)-대주시스템이란 증권사별로 주식을
나눠주는 기존 방식이 아닌 한국증권금융이
보유한 주식 전체 풀 안에서 투자자들이
공매도 계약을 맺을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인데요.







현행 공매도 제도는 기관 등 일부 투자자에게만
허용돼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개인투자자가 공매도하지 못했던 이유는 특정 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실행하기 위해선 해당 종목을 빌려야 하는데
주식을 차입할 수 있는 창구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개인들의 공매도 접근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금융당국은 'K-대주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개인이 주식을 쉽게 빌릴 수 있도록 차입 가능
주식 물량을 확대하고 증권금융이 이를 실시간
중앙집중 방식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투자자에게 대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증권사는
NH투자증권·키움증권·대신증권·SK증권·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등 6개사입니다. 개인 대주를 취급하는
증권사가 6곳에 그쳐 투자자 접근성이 떨어져,
중앙집중 방식으로 주식 대차 재원을 관리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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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배배테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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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테크란 배액 배상과 재테크를 합친
신조어입니다. 부동산계약 후 매도인이 계약을
파기하면 받은 계약금의 두 배를 매수인에게
배상해야 하는데 이것을 배액 배상이라합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이 단기간 급격하게 오르면서
집주인이 돈을 물어주고서라도 계약을 파기하는
배액 배상을 하는 경우가 많아진 세태를 비꼰 말입니다.
최근 부산과 울산, 파주, 일산 등 아파트값이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에서 배액 배상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계약을 파기하려면 계약금의 두 배를
물어줘야 하는데 부동산 호가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집값 시세 차익분이 위약금보다 더 큰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가까스로 부동산 규제를 피한 지역에서 많은데요.
 







이러한 이유는 단기간 호가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배액 배상 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가 미리
중도금을 내는 '강제중도금'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 중도금을 넣을 경우 법적으로
계약을 파기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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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앱 중립성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앱 중립성(App Neutrality)이란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 등

어떤 모바일 운용체계(OS)를 사용하는지와 관계없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는 앱 융통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망 중립성'(net neutrality,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전달되는 인터넷 트래픽에 대해 데이터의 내용이나
유형을 따지지 않고, 이를 생성하거나 소비하는
주체에게 차별 없이 동일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것)과
'앱 중립성'은 유사한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빗대어 캐나다 정보통신 업체인 블랙베리의
최고경영자(CEO) 존 첸 블랙베리는 망 중립성의
개념을 '앱 개발사가 안드로이드용이나 iOS용 앱을
제작할 경우 다른 플랫폼용도 의무적으로
제작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면서 대두되었습니다.

 






모바일 앱 플랫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를 윈도, 파이어폭스,
리눅스, 타이젠 등이 나눠가지고 있습니다.

앱 중립성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이런 현상을 차별적 관행으로 보고
앱 공급업체 플랫폼을 차별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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