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멀다면 대 환영입니다. 이번 기회에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자네 출근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유중ㅇ있는 전용기를 이용해서 늦지않게 도착할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거리의 장단과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는것은 회사와 저와의 당연한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보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며 그날 있을 업무를 미리 머리속에 그려보거나 제2외국어를 익힐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력이 된다면 가까운곳으로 이사하고 싶습니다. 교통체증을 비롯한 업무외 변수들에 영향 받고 싶지않기 때문입니다. 대학재학중에도 외와 같은 고민으로 같은 결정을 했습니다

집이 멀다는건 그만큼 회사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먼저 회사와 최대한 가까운 집을 구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습니다

저는 가까운 사람이 지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집이 멀기 때문에 지각하지 않고 회사에 출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학교 시절에도 먼 곳에서 등하교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등하교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독서를 하고 영어단어를 외웠습니다. 따라서 출근하는 동안에도 효율적인 시간을 갖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집이 대구에 있지만 대학교는 구미에서 다녔습니다. 학교다니는 4년간 기숙사, 자취 그리고 통학버스 모두 경험했습니다. 이에 비추어 생각해보겠습니다. 기숙사와 자취는 거리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의 환경과 사람들에 빨리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이라면 기숙사나 자취와 같은 방식을 선택해서 빠른 적응의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이런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통근버스 또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운전한다면 누릴 수 없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쉴 수도 있고, 책을 읽기는 불편하겠지만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출근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출근하는 방식을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위해 이 회사에 지원했으며 이 곳에서 일하게 됨으로 어떤 자기가치를 실현하느냐가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하루의 대다수이고 그 것이 주가 되며 따라서 집에서 멀고 가까움은 부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집에서 멀기 때문에 혹은 가깝기 때문에 라는 것은 물론 하나의 작은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이 회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와 제가 진정 회사 안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바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집이 멀면 그에 맞춰 일찍 출발하면 되고, 더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고, 기회를 봐서 가까운 곳으로 집을 옮길 수 있습니다. 큰 걱정없이 상황에 맞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서 가장 바쁜 3-4학년, 왕복 약 5시간을 통학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힘들게 통학을 하냐며 걱정해주었지만, 오히려 1-2학년 때 학교앞에서 자취하던 때보다 훨씬 삶이 풍요로웠습니다. 학교 앞에 살때에는 기상시간에 조금만 더, 1분만 더, 를 되뇌이다 세수만 간신히 한 초최한 모습으로 아침 첫수업에 늦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경기도 안성의 집에서 통학을 하다보니 정해진 차시간에 맞추어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어 오히려 학교에 일찍 도착하여 미리 수업을 준비할 수 있었고, 긴 이동시간에는 독서를 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시간을 풍요롭게 사용할 수 있었기에 성실한 이미지를 쌓음과 동시에 삶에 활기가 생겼습니다. 또한 아침에 집에서 일찍 나서다보니 자연히 취침시간도 규칙적이 되어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집과 근무지가 멀수록 이동시간동안 자기계발에 힘쓸 수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출퇴근할 생각입니다. 여의치 않을 때에는 근처의 고시텔 같은 숙박시설을 얻어 지내면 되니 집과 회사의 거리는 제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침에일찍일어나 최장기간거리를 황금의시간으로 이용할것입니다 귀하는 이미 학교와 집통학간을 한시간정도의거리로 4년간 이동하였고 한시간반정도의 거리동안 책을읽거나 영어단어를 틈틈히하였습다. 이미 경험했는 지라 거리가먼것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얼마나최선을 다하여 일하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거리가 멀어 일을 열심히하지않고 게으름을 피운다는 것은 현재의 경쟁시대에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님께서는 지각의 염려 때문에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요. 거리는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입사전에 아르바이트를 집에서 지하철을 3번정도 갈아타야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기간동안에도 일찍 출근하여 지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능한 아침 일찍 집에서 출발하여 제 시간에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차후에 정 어렵다면 회사근처의 곳에 집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님께서는 제가 지각을 하게될까봐 걱정인것입니까~? 제가 집이 회사와 좀거리가 있어서 그런 염려를 하시는것이 당연하겠죠. 하지만 걱정마세요 거리가 가깝든 멀든 오히려 일찍 출근하는 저를 하루도 빠짐없이 보게되실겁니다. 아침시간에 사람이 출근시간이라고 붐비는것을 싫어해 고등학생때도 집에서 학교까지가는데 50분정도 걸리는거리였는데 워낙 아침형인간이기도해서 8시까지학교도착인데 7시10분까지 매일와서 교실문을 열고 창문다열어 환기도 시키며 기도하고 아침독서를 하다가 준비된0교시를 시작하곤 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활성화되어있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누구보다 일찍 새벽공기를 마시며 긍정적이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시작해 이회사에 그 에너지가 돌게 하겠습니다.

출근을 위한 몇 가지 대안이있습니다. 첫번째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약 한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물론 출퇴근시간 만원의 대중교통은 불편하지만, 그 짜투리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자기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자가용을 구입하여 출근하는 방법. 저는 40세까지 자가용을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조금 불편할 지라도 몸건강에도 좋고 , 지구의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출근퇴근을 위해서 자가용을 구입하진 않을 것입니다. 세번째 회사 인근으로 이사를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가장많이 지각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항상 집이 바로 학교 앞인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거리가 가까울 수록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도 금방 갈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지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비록 거리가 멀더라도 출근을 위해 아침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첫번째 방법으로 출퇴근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