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은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스펙 뿐만이 아니라 꺼지지 않는 열정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적인 자기개발로 ''''대인관계능력''''이 어느 분야든 최고의 기본적 자기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 20대들은 많은 삶의 멘토님들을 만나고 경청하고 때로는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만 다른 의견을 낼 줄 아는 소신과 당당함도 지녀야할 덕목이라고 생각됩니다.< /> 수많은 책들과 취업스펙[전문가적 프로그래밍, 영어 등등]은 기본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자투리시간에 핸드폰등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듣거나, 테블릿PC등을 이용해서 지하철 이동시 등에 책을 읽고, 선진화된 외국시장의 흐름을 읽어나가고[뉴스, 온라인커뮤니티 등] 게임시작도 서든어택의FPS처럼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롤플레잉 RPG류는 순간 몰입도가 플레이 시간이 오래될 수록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어느정도 즐길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FPS나 컨트롤이 위주가 되는 게임은 그렇지 않죠. 스타크래프트 같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피파, 서든어택 같은 게임처럼 10대가 많은 고객이 되고 있는데 20대 30대를 사로잡을 게임들을 개발해야합니다.< /> 쉽고, 순간 몰입도가 뛰어나며, 단순한 치장, 아이탬을 사는데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 닉네임변경, 서버확성기 같은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 지는 시스탬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흥행을 휩쓸었던 던젼&파이터 같은 경우에도 던젼을 한판 하는데 드는 시간이 비교적 짧고 순간 집중도, 컨트롤을 해야하는 즐거움, 결투장 시스템으로 인해서 유저들 사이에 경쟁의 재미를 주고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이기기위해 능력치가 향상되는 아이탬, 캐쉬류 아바타를 많이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 /> 게임에 투자를 많이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고품격의 정액제 게임을 만들거나, 다다익선. 박리다익 같은 개념으로 쉽고 많은 유저를 유치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실력좋은 프로그래머, 그래픽 아티스트는 많지만 기획과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뱅커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돈을 모아 일본, 미국, 유럽으로 여행도 가고 선진화 된 기업들을 분석하고 게임을 만드는 생각, 미국유저, 일본유저들과의 솔직한 만남등을 통해서 원하는 것들을 들어보고 맞춰가는 게임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의상적인 부분의 투자도 할것이고 의식주+통신과 취미생활은 세계어디에서든 통하는 대화주제이고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부분의 문화적 상식을 늘려 갈 것입니다.< /> 물론 잠을 덜자고 자투리 시간을 쪼개고 하는 노력은 온리원, 넘버원이 되기위한 필수적 조건이고 사람을 만나는 일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고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만날 분들과의 대화내용을 정리하여 생각하거나, 대화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수정해 나가고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서< /> 남들과 차별화 된 확실하고 강력한 시스템을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하루2시간 외국어공부, 2시간 직업공부, 주말은 여가생활이나 멘토님들을 만나며 보여주기식의 계획이 아닌 목표적 계획을 세워서 주단위로 주말에 검토하고, 월, 년단위로 계획을 쪼개어서 수정해 나갈 것입니다. 자서전위주의 책들을 읽어나가고 전문분야를 정하여서 전문분야1권, 자서전1권, 문화적상식1권 등등 시간+목표+성취 지향적인 행동지향적인 계획으로 목표를 이루어내어 어떤 일이든 성공할 것입니다.

제가 입사 후 생각하는 자기계발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광고대행업체로서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겪어볼 기회를 많이 만들고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의 반응을 겪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위해 동호회 활동을 할 것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인생과 경험에 대해 간접경험을 하고 그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반응을 이해하고 사람의 심리에 대해 경험에 가면서 제가 겪은 것들을 광고 및 프로모션에 녹아들게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머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자기 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할 것입니다. 대인관계인만큼 타인에게 보이는 이미지를 위한 관리는 물론,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많은 시사 상식, 세간의 이야기 거리를 알아둘 수 있게 신문과 뉴스를 많이 접할 것입니다.

저는 입사 후에 1년차계획,2년차부터 5년차까지의 계획, 그 이상의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년차부때는 일단 저보다 모두 선배님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선배들이 하는 모든 지시를 숙지하고 간단한 일도 가리지 않는 사원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원래 첫 술에 배부를까란 말이 있듯이 신입사원 1년차는 군대에서 흔히 이등병이라고 불리는데 이등병시절에는 몸이 바쁘고 고달퍼야 시간이 잘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일을 성실하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년차부터 5년차까지는 밑에 후임사원이 들어오고 빠르면 대리로 진급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과장,혹은 부장으로 올라가기 위한 내실을 확실히 다지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업무에 관한 전문가적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후임사원에게 때로는 냉정하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5년차 이상의 위치가 되면 보통 회사에서 간부급의 위치에 올라가는 단계가 됩니다. 이 시기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 것인가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하고 보다 효율적인 경영의 원칙에 관해서 심도있게 탐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회사 인사권자를 통제하는 위치가 된다면 학업능력보다는 그 사람의 내면과 인성을 깊이 있게 접근하는 방면으로 사람을 채용하는 기준을 세우도록 할 것입니다.

입사 후 자기계발을 회사와 직책을 떠난 다른 분야로 계획한다면 선택과 집중이 되지못한 자기계발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계발이란 자기가 속한 곳, 속한 직무에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화투자팀으로 귀사에서 일을 한다면, 주말마다 다양한 영화를 보고, 프리뷰 혹은 리뷰를 하고, 혹은 제게 주어진 몇장의 표를 이벤트로삼아 저의 블로그를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그렇다면 씨네필이 아닌 대중들의 기호에도 부합하는 영화를 더욱 잘 간파할 수 있을 뿐더러 블로그활성화를 통해 귀사의 영화를 더욱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온라인 활동에만 머무는 것이아니라, 다양한 영화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만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영화를 함께 감상하기도 하며 문화인으로서 소양을 더욱 넓힐 수 있으며 또한 다양한 인맥을 얻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회사인으로서의 하나의 일이 추가되는 것이아니라, 나의 블로그를 발전시키며 나의 취미생활을 함과 동시에 나의 직무와도 연결된 일이기때문에 취미와 직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자기계발이라고 생각됩니다.

꿈에 그리고 던 금융권으로의 입사,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조직에 들어가면 항상 자기계발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일단 3가지로 틀을 잡았습니다. 첫째, 영어회화 모임을 꾸준히 참가하여 교양을 쌓는 것입니다. 영어공부를 목적이라기보다 교양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고, 해외파견 업무라던지, 어떠한 임무가 닥쳐왔을 때 자신감있게 선뜻 나설 수 있도록 하고싶습니다. 둘째, ''''백만불짜리 습관''''이라는 책에서는 꾸준한 운동을 성공의 습관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비록 업무가 때론 많고 힘들지라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특히 오래달리기를 군대에 있을 때부터 열심히 해와서 유산소운동을 계속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셋째, 자기자리의 주인의식을 가진 자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어떻게하면 더 나의 직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수 있을까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볼 계획입니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고객을 더 만족시킬 수 있는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지향할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3가지에 대하여 계획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실천을 할 줄 아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입사 후의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3가지단계로 구분지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쨰, 플랜트에서 가장 중요한 용접, 배관, 재료, 열처리에 관해서 전문인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플랜트 산업 전체를 키울 수 있는 시야를 기르겠습니다. 플랜트 구매, 자재, 공정관리, ASME, ASTM Code 공부를 할 것입니다. 코드에 관해선 꼭 전문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환경, 경영분야에 도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PRINCE2을 꼭 취득하여 플랜트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은 플랜트의 입찰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엔지니어 입니다. 세가지의 목표와 함께 꼭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플랜트 건설현장에서는 어렵고 도전적인 일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함께 있으면, 의지가 되고 보면 볼수록 활기 넘치는, 어렵고 힘든 일은 먼저 행동하는 동료이자, 후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