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회사를 지원하기때문에 게임회사라고 생각하여 말해보겠습니다.] 고무줄로 할 수 있는 미니게임, 또는 어린이용 FPS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니게임의 경우 스마트 폰을 활용한 엡 게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플레이어가 고무줄과 제료를 구비하여 새총을 만듭니다. 플레이어는 제작한 새총으로 숲속에서 날아다니는 참새들을 포획하고 포획시 일정 금화를 획득하여 더 강한 고무줄과 새총, 그리고 사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용 FPS의 경우 고무줄을 이용한 고무줄 총을 이용합니다. 먼저 플레이어는 주어진 기본 돈을 이용하여 나무젓가락과 고무줄을 이용하여 고무줄 총을 만듭니다. 이 고무줄 총을 이용하여 상대 플레이어와 던투를 진행합니다. 대전이 종료되면 승리와 패배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고, 게임상의 돈을 이용하여 강력한 고무줄 총을 구매할 수 도 있고, 전투에 도움이 되는 신발, 1회용 박스 갑옷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에도 고무줄 놀이, 고무줄 공성전등 고무줄을 이용한 다양한 게임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는 귀사에서 재미있는 발상을 하고,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라이셀] 회원님, 고무줄 관련 면접질문은 지난 주 주제입니다. 앞으로는 상단 제목의 면접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최근 삼성전자가 2011년 4분기 매출액이 47조원을 달성하여 연간 매출액 총 164조 7000억원으로 역대 가장 큰 수익을 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주에 삼성이 지난 한 해 인간과 환경에 가장 많은 해를 끼친 기업에 주는 상, ‘퍼블릭 아이 상 2012(Public Eye Awards 2012)’ 후보에 올랐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한 기업이 기술적으로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전 인류를 생각하고 환경보전에 힘써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아워홈에 입사하게 된다면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회원님, 베스트리플 아차상으로 도서 <트렌드 토리아 2012> 보내드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요즘 한창 화두가 되고 있는 CES 2012 관련기사 중 OLED TV에 관한 기사를 1월 11일자 매일경제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축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현재 가전부문 특히 스마트TV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고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이번 CES 2012에서 제대로 격돌하게 되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기업과 소비자들의 눈이 이번 CES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다리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이러한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한 흐름의 끈을 놓치 않고 항상 주시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디스플레이 패권 다툼에서 점유율을 높여 뒤따른 경쟁업체를 따돌릴 수 있게 OLED 공정 관리 부분에 입사하여 그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저는 국내 1등 기업인 삼성에 관한 기사를 매일경제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평소 삼성이란 기업에 관심이 많았고 누구나 대학생들이라면 가고싶어 하는 기업이 삼성이었기 때문에, 저에게도 흥미로 다가온 기업 중의 하나입니다. 최근에 봤던 인상적인 기사라면 이건희 회장의 2012년 신년 시무식 연설을 꼽을 수 있는데, 공격적인 투자로 작년에 43조원보다 7조원을 더 투자한 50조원을 투자하겠다. 그리고 시대에 변화하는 기업이 되고 청년고용을 많이 늘리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본인이 느낀 점이 있는데 청년실업,고령자 취업 대책을 재벌가들이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혁신하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로만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정답이고 생각합니다.

저는평소에업계현황이어떻게돌아가고있는지 지금트렌드가어떤것인지를 관심있게보고있습니다. 제일최근에본기사는 요즘떠오고있는 오일성분의화장품기사입니다. 오일의성분이피부의수분을잡아주어 피부에 촉촉한수분감을지속시켜준다는기사였습니다. 이처럼지금의트렌드와소비가의니즈를알아야 제가앞으로회사업무를함에있어서미래지향적으로소비자가진정원하는제품을빠르게캐치할수있을거라생각합니다. 제자리에서주어진일만바라보고있는사람이아닌진취적이고빠른정보력으로귀사에 미래지향적이고진취적인발전을함께해나가고싶습니다.

고무즐은 고탄력물체로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활용하기 쉬운물건입니다. 가령 팬을 분류할때도 고무줄로서 사용하여 묶어 놓을수있고 고무줄을 이용하여 끈을 대체할수도 있습니다. 직장업무중에도 필요한 서류들을 분류할떄 집게철이나 파일등이 없을시에는 고무줄로도 대용가능합니다. 놀이에서도 고무줄을 이용한 고무줄놀이나, 새총놀이, 고무줄 별만들기등으로 이용할수있는 무궁무진한 자원입니다. 그리고 고무줄은 길게 늘어뜨려도 본래의 성질을 되찾아 돌아옵니다. 고무줄과 같이 무궁한 생산성과 초심을 잃지않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인재로서 귀사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LEees] 회원님, 고무줄 관련 면접질문은 지난 주 주제입니다. 앞으로는 상단 제목의 면접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다음부터는 당첨자 확인 및 통보를 위해 반드시 로그인 후 작성 부탁드립니다.^^

토플에 관해 남긴 답장은 조금은 신심부족?? 아니죠.. ㅎㅎ 그냥 인젠 느슨하게 답장 남깁니다아...ㅎㅎ

저는 그냥 용택님과 피터님과 친구로 지내면 되죠... 블로그님의 질문을 예의상 답장은 성심껏 남김니다만. 오늘부터는... 네... 정신집중할수 있게 되어 너무도 좋은 듯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토플 109와 무관한 정보나 언론은 인젠 담지 않죠. 그럼... 3월에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조용히 복습하려고 먼곳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네... Peter님과는 그 카페를 약속장소로 하렵니다. 이상입니다아....

Pericles can는 그냥... TVd에서 잠간 보게 된 단어죠...

전자 외 흥취는 많습니다. 하여 네이버블로그님께서 묻는 질문에 답장은 합니다만... 어... 왜 자꾸 외교안보에 휘말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2012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 2012) ㅇ 개최기간 : 2012. 1. 10(화) ~ 1. 13(금)입니다. 실은 서울에 온 다음 정상이던 저를 굳이 외교관으로 만든다는 감에 불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