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일을 챙기고 피시방에 가서 게임하며 dc에 글을 쓰겠습니다.

ㅇㅇ

저라면은 회사일을 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회사가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대로 할께요 전 성공이니까

아침 운동 좋아요!

묻고 따불로 가

집이 세종에 있다. 개인적인 일 다 버리겠단 마인드 ( 근데 탈락 )

ㅎㅅ이 들어간거는 너무 좋다.

회사일은 버리고 개인적인 일은 챙긴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업무에 차질이 있을거라 예상이 되어진다면 우선 직장 상사나 선배들께 조언을 구하고 양해를 부탁드리고 제게 맡겨진 업무를 조정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일이 급하거나 심각하다고 판단되지 않을 경우에는 우선 제게 맡겨진 임무부터 해결한뒤에 사적인 일을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계획성 있는 시간관리와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이렇게 사적인 일과 회사일이 겹치는 불상사가 오는 위험을 줄이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다치시거나 돌아가신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개인적인 일보다 회사일을 우선시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제가 포기했을때 미치는 영향은 저와 제 주변 소수에게로 그 범위가 적지만, 만약 회사일을 포기한다면 그로 인해 끼치는 손해는 훨씬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또한 성인이자 직장인으로서 당연히 회사일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과 회사일이 겹쳤다면, 저는 먼저 그 둘의 우선순위를 고민 할 것입니다. 둘 중 어떠한 것이 더 급하며 중요한 일인지 개인적인 판단을 할 것입니다. 그 후, 회사의 상사와의 면담을 통해 저의 의견을 말하고 상사와의 의견 조율을 통해 다시 한 번 제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파레토 원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20%의 중요한 일의 수행이 나머지 80%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 무엇이 20%의 일에 속하는 지 판단 후 저의 행동을 결정 할 것입니다.

우선 개인적인 일은 대리인이 해결 가능한지 알아본 후 가족에게 부탁하여 해결하도록 할 것입니다. 불가능하고,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다녀올것입니다. 회사일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 회사일을 먼저 처리하고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해결 하겠습니다.

중요한 일이 겹친다면 둘다 중요하지만 둘중에 우선 순위를 정하여 급한 일 부터 선 처리 하겠습니다.

회사일과 개인적 사정이 겹친다면 먼저 회사일을 우선시 할것입니다. 회사는 조직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위해 모인 구성체이고 나하나의 개인적 사정 때문에 타인에게 피혜를 끼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적 사정이 사리에 비추어 위급성이나 긴급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직장내 상사나 동료들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고 사무를 처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가정과 관련된 문제라면 저는 정중히 상사께 저의 개인적인 사정을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 드린뒤, 가정을 선택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가정문제로 회사에 타격이 있으면 되지 아니하기에 회사로 돌아온 후, 저에게 맡겨진 업무나 저로 인해 피해아닌 피해를 입은 동료, 상사분들께 반드시 저로인해 죄송하다며 인사를 한후, 밀린 업무 하나하나를 하겠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이 되는 한이 있어도 저로 인해 피해가 간 업무들은 신속히 ,정확히 처리하겠습니다. 허나, 만약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것이 정말 개인적인 일이라면 저는 회사를 택하겠습니다. 지인들에게 저의 사정을 말하면 제 지인들은 당연히 이해해 줄 분들이고 오히려 저에게 회사일 열심히 하라고 진심어린 충고를 해줄 분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회사를 택해도 서운해 할 분들이 아니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