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해보셍

ㅁㄴㅇ

일단 옥상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남자답게 1:1 대결을 신청합니다 강자만이 살아남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승자의 의견대로 실시합니다.

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일단 저의 직장선배이기 때문에 상사의 의견을 존중하여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상사의 의견이 옳다면 그 의견을 따르겠지만 옳지않다고 생각된다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제 의견을 상사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중히 의견을 피력한다면 상사도 제 의견을 다시 한번 고려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사와의 조화도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상사의 의견과 제 의견을 절충한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면접시에는 다르더라도 나의 의견을 어떻게 설명하여 상사를 내 의견으로 오게 만든다고 하겠지만 실제론 무조건 상사 말을 따라야 겠죠

먼저 필요한 것은 상사의 대한 예의를 먼저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에 의견을 부정하는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수긍 해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말투와 고개, 몸짓등 여러가지 표현으로 상사에 의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사를 표현합니다 그렇게 상사의 기분을 풀어주면은 상사 또한 저의 애기를 들을수 있는 준비가 되기에 제가 가진 의견을 단순히 당당히 표현하는 것만이 아닌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그렇게 함으로써 어떠한 이득이 창출되는지 등 에 대한 애기를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당당하고 받아들이기 편한 화법을 구사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엇갈린 의견만을 고집 하는 것이 아닌 융화를 선택하여 상사에 의견과 제가 가진 의견을 화합시켜 더 좋은 생각을 창출 시킬 것입니다

상사와 의견이 다를경우. 먼저 상사의 의견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피고 내 의견은 그에 비하여 타당한지를 살펴본다. 한번더 고려해본 후 상사의 의견이 맞다고 판단된다면 상사의 의견에 따르나. 만약 상사의 의견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일단 상사의 의견을 받아들인다음, 상사와 조용한 자리를 마련하여 구체적인 자료로 설득한다. 설득이 되지 않을 경우 주위동료에게 이러한 갈등관계를 설명한 후 조언을 얻는다.

상사의 의견이 윤리적이고 회사에 도움이 된다면 저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상사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상사는 저보다 실무 경험이 많기에 거기엔 분명 제가 모르는 뜻이 있일것이기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그렇게 행동하여 간접경함을 쌓겠습니다. 그러나 비윤리적이거나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의견이라면 정중하게 지속적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그래도 상사의 생각이 같다면 주변 동료들과 같이 설득하겠습니다.

상사와 만약 의견이 다르다면 다시한번 재고 한후 객관적으로 그 의견이 상사가 더 맞다면 옹호해 줄 것이다 허나 그렇지 않다면 내의견을 피력하여 상사를 차근히 설득시켜 보일 것이다 아무리 상사라도 그 의견이 맞지않는것이면 분명 회사에도 도움이 되지않는 것일 게 분명하므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상사께 정중히 저의 의견을 말씀드림으로써 타협과 절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하지만 선배님의 의견이 완고하시다면 저는 그 분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상사는 저보다 먼저 회사에 입사해 일을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분명 업무 추진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추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의 의견을 따르며 배움을 얻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의견이 상식 범위를 벗어나거나, 회사에 어떤 해를 입힐 것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다른 선배님들께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옳은지를 여쭙고 조언을 구해 행동하겠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정리하여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의견을 내놓기 까지 상사와 저는 많은 대화를 했었을 것 이기에, 충돌이 발생한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줄수 있는 전문인에게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재자의 느낌이 나고 책임을 회피한다고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모두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문인의 도움으로 해결방안을 찾고, 그방안에 대해 다시 상사와의 의견조절을 통하여 절충안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일단은 상사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경험이 많은 상사님이 제가 생각할 수 없는 깊은뜻을 가질 수 있을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의견을 내세우기 전에 상사님의 뜻을 헤아리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도저히 상사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상사님에게 예의를 갖추어 저의 의견을 물어볼 것입니다. 그를 통해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상사님의 생각을 깨닫고, 또 저의 의견을 예의있게 전달하여 앞으로의 방향을 상의하겠습니다.

저는 상사와 안보이는 곳에서 조용하게 밥한끼하자고 이야기하면서 일단 상사가 제시하고 있는 의견에 관해서 경청을 하는 자세를 가지고 싶습니다. 상사의 의견을 일단 다 들어보고 저의 의견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일방적으로 저의 의견만 제시하는 것보다는 논리적인 설득으로 서로가 잘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보겠습니다.

상사께 먼저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기 전에 다시한번 혼자 제 생각에 오류나 잘못된것이 있나 생각해 볼 것입니다. 제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몇번을 생각해 봤어도 제 의견에 바뀜이 없을때에는 따로 상사를 찾아가서 제 의견보다는 그분의 의견을 들을 것 입니다. 아무래도 상사분이 저보단 회사에 더 근무를 오래 하셨으므로 회사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여 말씀하셨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선 어떤 의견이 더 업무와 그 상황에 적합하고 효율적인지 판단해보고 그 생각을 상사분에게 말씀드리면서 회사의 분위기와 특성 등에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같이 의견을 조율하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