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사회이슈는 유럽의 위기 입니다. 그리스 발 유럽의 위기가 piigs를 넘어서 유로존 내 최대 선진국인 프랑스와 독일까지 전이되는 판국 입니다. 저는 이런 위기의 해결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정부나 기업은 내년에는 변동성을 고려하여 최대한 보수적인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정책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기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성장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수출 비중을 미국 및 유럽에서 이머징 시장쪽으로 옮기는 구조적인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경제구조가 세계시장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상대적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이머징시장의 점유율을 올려야만이 변동성을 줄일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녹음테스트] 무슨 일이든 일의 우선순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순위를 꼽자면 회사를 꼽도록 하겠습니다.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일은 연애 이전에 저를 성숙하게 만들고 더 나은 사람으로 돕는 소중한 제 자신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성친구에게는 우선 감정적으로 저의 상황과 마음을 표현하겠습니다. 지난 날의 추억을 잊지 않고 있다면, 딱 하루만 기다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당황스러운 상황이고 일이 정리되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전보다 더욱 이야기에 귀기울일 수 있다는 점을 설득할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요즘 사회이슈는 서울시장 박원순의 시장으로써 행하고있는모습입니다. 지난보궐선거는 서울사는시민이라면 많이들고민하셨을거라생각합니다. 박원순시장님께서는 지난서울시장과는 조금많이 다른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자신의공약을지키기위해서 시장이되고 제일먼저 서명한것도 무상급식이라고합니다 무상급식로인해서 막대한세금을낭비 한것을 비난하듯이, 빠른일처리를 보여주었고 이러한행보는 서울시장의 임기까지 기다리면서 지속적으로 바라봐야하지만 아직까지 제가바라보는 박원순서울시장님은 상대방이 가려운곳을 제일먼저 긁어주셨습니다 이에 저는 지금 박원순서울시장님의 행보를 마냥 비난하고 걱정어린시선으로만 보는것이아니라 당분간은 믿고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글]신속하지 못한 국회의 처리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정말 큰 걸림돌이고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미fta가 이번 달 안에 빨리 비준되어 내년 초에 발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는 야당이 ISD를 빌미로 비준처리를 막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외국에 투자하는 경우 외국의 재정정책 등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투자기업들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에 투자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ISD는 필요한 조항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ISD조항은 한미fta비준처리 반대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미fta에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미국의 저렴한 농산물 같은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진입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농산물과 같은 제품들이 경쟁력을 잃고 농민들은 막대한 손해를 받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7,80년 대 고도성장을 하는 가운데 수출위주의 경제성장을 고수해 왔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산업 인프라 자체가 수출을 중점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출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내수시장의 수요가 부족하여 우리나라의 경제는 정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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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FTA입니다. 먼저 제 견해는 FTA가 통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해방이후부터 수출로 발전해 온 나라입니다. 정부의 정책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대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었는데, 하지만 시대는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내수시장은 한정적인데 기업의 입장에서나 국민경제를 살펴보면 그 파급효과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FTA가 시행됨으로써 일부 산업 농업에는 피해가 갈 것입니다. 이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유예기간을 두거나 단계적으로 세율을 조정함으로써 보호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를 언급하자면 정치인들의 부도덕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전체의 이익을 자신들의 이익과 결합시켜 행동하는 모습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들로서, FTA가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FTA비준안을 처리 할 것인가에 대한 화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FTA의 한 조항으로써의 ISD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여야당의 갈등이 고조되고, 나아가 국민들이 시위를 벌이는 등 큰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이미 약속한 사항에 대해 번복하는 일은 옳지 않은 일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FTA에 대해 과거 을사조약이다 불평등 조약이다 하며 맹장수술 받는데 900만원이 들 것이라는 억측마저도 나오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과거 국가의 힘이 없어 외세에 무력으로 조약을 맺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국가 대 국가로 이성적인 사람들끼리 동등한 입장에서 조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약속을 이제와서 번복하게 되면 국가 신뢰를 잃게 되는 일이며 수출에 80%이상 의존하고있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의 기반이 크게 흔들릴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혼 할 수 없다는 결혼이라는 비유가 있을 만큼 이미 깨트리기 어려운 약속에 대해 번복할 일이 아니라 FTA를 체결함으로써 얻는 이익과 손해를 따지고, 손해의 부분 예를 들어 농업에 대한 보호조치나 예방책들을 강구하는 일이 시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국민들들로부터 충분한 이해를 유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는 한 FTA체결에 관한, 나아가 국가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앞으로의 국가정책에 있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의 한미fta 비준안 처리에 있어서의 신속하지 못한 국회의 처리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정말 큰 걸림돌이고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미fta가 이번 달 안에 빨리 비준되어 내년 초에 발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는 야당이 ISD를 빌미로 비준처리를 막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외국에 투자하는 경우 외국의 재정정책 등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투자기업들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에 투자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ISD는 필요한 조항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ISD조항은 한미fta비준처리 반대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미fta에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미국의 저렴한 농산물 같은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진입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농산물과 같은 제품들이 경쟁력을 잃고 농민들은 막대한 손해를 받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7,80년 대 고도성장을 하는 가운데 수출위주의 경제성장을 고수해 왔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산업 인프라 자체가 수출을 중점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출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내수시장의 수요가 부족하여 우리나라의 경제는 정체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한미fta와 같은 국제교역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제는 유지, 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자동차와 같은 부문에서의 이익에 반해 농산물 시장에서는 미국의 저렴한 제품들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있겠지만 우리 농업 분야는 이러한 위험을 기회로 인식하고 정부의 지원과 농업 부문에서의 혁신을 통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는 농가에 대한 지원과 인프라 개발에 힘쓰고 한미 fta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가에서는 유통구조 개선과 친환경 농법과 같은 기술 개발을 통한다면 충분히 미국제품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근 사회 이슈는 무엇보다 FTA입니다. FTA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겠으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바로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통한 개혁과 개방이 그것입니다. 각 정책의 설명은 자세히 하지 않아도 쇄국정책으로 인해 우리나라 산업의 발달의 퇴보했고 일본의 메이지유신으로 일본이 산업강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되짚어 본다면 지금의 FTA를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FTA를 단순히 개방이 무조건 좋다는 역사적 근거로만 판단할 경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따름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보고 헌법적 권리를 침해당하는 피해자가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희생이라 강요하여서도 안될 것입니다. 따라서 야당과 여당이 FTA의 사실관계를 충분한 시간동안 검토하고 피해자들에대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여 개방이라는 모토아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