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사람의 마음에 와닿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약을 팔때에는 그 약이 건강에 어떻게 좋은지 과학적인 설명과 더불어 소비자의 성향을 고려하여 어떤 측면에서 좋은지를 설명하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30대의 남자가 건강식품을 사기 위해 설명을 들으러 왔다면, 그 사람이 회사에서 필요한 에티켓이라던지, 가족을 위한 배려 등을 귀띔하며 약의 효능에 대해 펼쳐 나갈 것입니다.~

우선 타인을 배려하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영업은 무엇보다 고객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야만이 진정으로 고객과 가까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고객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세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단정한 외모 입니다. 첫인상에 모든것이 좌우될 만큼 사람사이에 있어서 첫인상이 차지하는 부분은 상당히 큽니다. 첫인상을 좋게 하기위해 항상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도 할 것이며,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단정한 차림으로 고객을 만나겠습니다. 두번째, 신뢰를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영업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거짓이 아닌 진심을 담아 고객에게 신뢰를 주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후관리입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세세한 것 이를테면 고객의 생일이라던지, 고객 자녀들의 중요한 일정같은 것을 엑셀을 통하던지하는 문서로 만들어서 문자, 또는 전화 직접 찾아가서 기쁨을 전하던지 하는 노력을 보이겠습니다.

상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에 맞닿은 직원의 신뢰는 나아가 제품과 기업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외모적으로 풍기는 반듯함만이 아닌 그의 말에서 느껴지는 진정성, 혹은 전문성을 통해 표출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허언보다는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행동과 말이 고객을 가장 감동시키고 믿음을 주게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부심과 밝은 자세 즉 긍정적인 마인드 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소개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누구에게든지 자신있게 상품을 소개할 수 있고 그런 자신감을 토대로 상대방에게 보다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생각하는 밝은 자세라하면 상대방에게 보여지게 되는 외형적인 첫인상을 말할수 있는데 밝은 미소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를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자신의 마인드를 항상 긍정적으로 가진다면 상대방은 좀 더 친숙하고 편하게 저에 설명을 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처음은 무심코 듣게 되더라고 기억에 남는 그런 사람이 될꺼라고 생각됩니다.

말끔한 외모, 신뢰할 수 있는 지식수준이러한것들이 영업에 중요한 능력이라고 볼 수 있지만< /> 영업은 고객과 직접 대면해야 하는 일이기에 무엇보다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의 이익을 위해 고객을 얄팍한 상술로 속여 한개의 제품을 팔기보단 < />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어 진실된 사람이란 믿음을 준다면 고정적인 고객을 유치하는것과 더불어< /> 지인들에게 추천해줄 가능성 또한 있기에 무엇보다 신뢰할 수 행동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도전 정신과 패기 이다. 영업은 내가 팔고자 하는 물건을 남한데 이해 설득 시켜서 사게 하기 위한 행위이다. 한번 가서 이런 방법으로 했는데 안되더라 하면서 포기 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서 그사람의 특성에 맡게 이해 설득 시켜 보는 것이다. 즉, 칠전팔기 로 계속해서 도전해봐야 하고 여기서 패기가 없으면 상대방 이해 설득은 무리 라고 봅니다. 마치 이게 없으면 안될거 같은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지만 사람들이 정말 그런가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럼 이해 설득 시키기가 조금더 시워 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