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면접관님의 아드님과 따님에게 담배를 피우게 한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방안에 가두어 담배 연기를 맡게 하여 가장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게 만들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이유를 파악하는것입니다. 먼저 그이유를 파악한후에 정면에서 부정하지않고 어느정도 의견을 수용하면서 반대로 이점을 설명해주고 필요성. 예문을 들자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것이 건강에 좋은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되면 사회생활을 할시에 고립될 가능성이 있다. 상사와 동료들이 담배를 피우는데 상황이 생겼을때, 너만 피우지 않는다면 흔히 말하는 범생이, 또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인상을 줄수있다. 또 다른 여러가지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것이 현재 사회는 비흡연자보다 흡연자가 많은 실정이니, 최소한 피우는법이라도 익혀둬라. 일단 익혀라도 둔다면 나중에 이러한 상황이 생겨도 대처할수 있지않나? 라고 타협안을 제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문을 들시엔 그 사람에게 가능성이 있는일로 드는것이 중요합니다. 몇십년을 굴러먹은 사회인에게 저러한 예시문을 든다면 가차없이 퇴짜를 당할것입니다.

이 질문은 제게 매우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의견을 조심히 말씀드리자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소비자에게 담배를 피우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담배의 해로움의 인정 및 소비자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 담배의 해로움의 인정 및 기호식품이란 점을 강조하겠습니다. 이는 마치 패스트푸드와 같습니다. 패스트푸드도 사람의 몸에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계속적으로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다 보면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야기시키죠. 그러나 패스트푸드점은 항상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비록 몸에는 좋지 않을 지언정, 그 맛이 좋고 그 브랜드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담배도 해로운 것은 분명하지만, 기호식품으로 분류된 것은 패스트푸드와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둘째, 소비자 성향 파악입니다. 담배를 피지 않는 소비자의 경우 결단코 피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래도 한 번 피어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먼저 저는 후자의 소비자를 제 고객으로 만들겠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고객으로 만들기까지 많은 난항이 예상되지만, 그 분들에게는 웰빙 담배을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방법이 달라 져야 될듯합니다. 평소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에게 담배를 권유할 경우 담배가 주는 긍정적인 요인들에 대해 타당한 근거를 들어 이야기 한다 가령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운동이나 다른 기타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반면 단시간에 해결할수 있는장점이 있다 라고 한다면 평소 달리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라면 효과가 클듯합니다. 합리적 사고 보다는 멋을 중요시 하는 사람일 경우 담배를 피우므로 해서 이성에게 멋지게 보일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되고 과거에 담배를 피우다 최근 금연을 시도한 살마의 경우 그 사람 주위에서 계속 담배를 핀다던지 담배각을 보여줘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금 한다면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담배는 살아가면서 힘들거나 지칠 때 생각나는 것들 중 하나 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들들고 어려운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 때마다 담배로 힘든 사람을 위로한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도 돈독해지고 같이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담배친구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크게 보면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호기심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호기심의 작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피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든지 기분이 좋아진다는 등의 이점을 강조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군중심리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담배를 피고 오직 그 한명만 담배를 피지 않는다면 무언의 압박감을 느낄 것입니다. 또한 흔히들 담배를 필 때 여러명이 몰려서 나가 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분위기가 자주 연출되다 보면 담배를 피워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무리에서 소외시키는 방법이 적당합니다. 중요한 회의나 사적인 자리에서의 정보공유공간을 담배를 피워야만 들어갈 수 있는 장소와 그런 규칙을 암암리에 만드는 것입니다. 담배피우는 행위를 주가 아닌 중요한 자리에는 꼭 담배라는 사소한 동기가 있어야 함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소속감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담배라는 사소한 동기가 무리에서 자신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카드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군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후임병들을 많이 봐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집요함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계속 담배를 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배의 좋은 점을 알려주면서 꼬십니다. 한번만 피워보자고 계속 집요하게 권하면, 한번 피우는 순간, 흡연자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