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인성!

개인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이 일치하는 회사를 선호합니다.
내가 가진 재능과 역량, 비전이 회사와 부합하게 된다면 회사의 미래발전에 긍정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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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지 너처럼

저의 회사선택 기준은 기업의 윤리성입니다.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이율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 더불어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대처하는 기업의 윤리적인 모습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ㄴ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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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조금 특이합니다.
수도권과 멀리 떨어져 있는순으로 선호도가 나뉘는데요, 제조업의 특성상
선박으로 나르는 무거운 광물들이 드나드는 바다 주변에 위치한 경우가 많습니다.
음 잘 모르겠네요 ..

포스코 가고싶다

ㅎ

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회사와 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일할 때 회사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회사와 더불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 개인과 회사라는 집단간의 피드백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라는 사람이 이 회사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무슨 도움을 줄 수 있고, 회사의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며 한편으로는 내가 이 회사로 부터 어떠한 긍정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이 나에게 플러스가 되는 경험으로 작용 할 것인가 하는 점을 따지면서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이러한 피드백이 될 수 있는 관계, 자극이 될 수 있는 관계여야만 앞으로도 윈-윈 관계로서 작용할 것이며 회사생활을 오래 유지 할 수 있는 방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직업을 구한다는 것은 그 기업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 즉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기업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저를 그 기업을 위해서 일하게 하고 싶도록 만들어주는 회사를 원합니다. 여러 조건들을 보고 결정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복지와 이직의 비율입니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제가 일하는 만큼 기업에서 개인의 사원에게 제공해주는 복지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기업을 볼 때 이직비율을 참고하는 편입니다. 이직비율을 보면 정확하진 않겠지만 한 번 입사한 사람이 얼마나 남아 이 기업을 위해 계속 일하는지 알 수 있기때문에 기업의 사원에 대한 배려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는 가치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단지 그 회사의 일꾼으로 생각하는 회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과 재능을 존중해주어서 그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수 있는 이념과 시스템을 갖추었냐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미래 기업의 가치는 인재를 확보하느냐 아니냐에 달렸다고 생각하게 때문입니다.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목표가 있어야 그것을 향해 집중하고 발전할 수 있듯이 회사도 비전이 있어야 동기부여가 생기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이익이 곧 사원의 이익이고 회사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이기 때문에 회사의 비전이 회사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