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상사가 갖추어야할 덕목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팀워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직의 상사가 어떤 리더십을 갖추느냐에 따라서 그 팀의 업무 효율이 결정난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로 일을 하다보면 뒤쳐지는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고 자기만 빨리 앞서나가는 사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팀워크인데 상사가 리더십을 잘 발휘해야지 이러한 난제들을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평성, 공정성 그리고 배려심

조직의 상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상사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상사는 모름지기 팀원들의 리더로서 이끌어 나가야하기 때문에 사실 모든 부분에서 뛰어 나야하지만, 나의 상사가 나보다 능력이 없다면 신뢰도 함께 떨어 질것이라 우려 되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팀워크로 나아가는데 리더로서의 자격미달로 팀의 분위기가 깨어지면 안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능력이야 말로 리더의 신뢰, 책임감, 대인관계 모든것을 내포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리더쉽입니다. 독단적으로 행동하는것 보다 직원들과 상의하고 타당한 이유를 고루 듣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위해서는 평소 직원들의 고민거리, 힘든점을 공유 할 수있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열린마음으로 직원을 이끌어가는 것이 부드러운 리더쉽입니다

조식에서 상사의 역할은 큰 대양을 항해하는 탐험선의 선장의 역할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큰 탐험선이 대양을 항해할때 수 많은 위험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선원들이 각자 자신의 역할에서 충돌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유기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때 선장의 역할은 선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필요할 경우 조정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조직의 상사는 조직이라는 운영체가 순항할 수 있도록 조직원들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가령 조직원간의 갈등을 조절한다든지 또는 필요할 경우 경쟁을 통해서 조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조직에서 상사는 전체적인 직원들의 능력을 잘 활용하여 조직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이 가장 큰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함과 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미지는 ‘진지하면서도 겸손한 리더십’입니다. 높은 지위에 있다고 권력을 오남용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자리에서 일을 할 때 부하 직원들이 더욱 신뢰할 것입니다

힘을내요미스박 직원들을 향한 부모님과 같은 사랑입니다. 저는 조직을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서로가 의지하며 독려할 수 있는 관계라고 봅니다. 하지만 때로 의견충돌이나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상사는 부모가 되어 큰 관록과 판단으로 자칫 우왕좌왕할 수 있는 직원들을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조직이 본래 가진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이 발휘할 수 있게 한다고 믿습니다.

조직의 상사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편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상사라는 직함이 사원을 관리하고 지시하는 위치이다보니, 상사의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 사원들의 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로 리더로서의 카리스마로 전체를 통솔하되, 상사 특유의 편안함과 친근함으로 사원의 사기를 끌어올려주고, 능력을 최대로 발휘시켜주며, 하나의 조직으로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리드하는 상사의 편안함이 상사로서 가장 요구되는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쉽가 부하 직원을 능력을 최대로 끓어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의 문화에 따라 여러가지 전략이 있을수 있고 예를 들면, 보수적인 조직이라면, 부하직원의 능력을 잘알고, 그에따라 알맞는 일과 책을을 부여하는 능력도 있을테고, 만약, 보다 자유로운 조직이라면, empowering 등의 전략의로 부하직원의 능력을 최대로 끓어내는 전략등이 필요할것입니다. 개인한명은, 회사의 수익을 내는 한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상사는 리더쉽과 이러한 능력으로 부하직원 그리고 전체 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끓어내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만약 모든 분야에 능통하는 것이 어렵고 불가능하다면, 업무능력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업무능력에 바탕을 둔 도덕성과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도덕적으로 훌륭하며, 직원들을 잘 감싸줄 수 있고, 리더쉽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그 업무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리더쉽도 발휘하지 못하고, 직원들을 더욱 더 힘들게 하며, 쓸데없는 일을 만들어 조직 전체의 능률을 해합니다. 다만 최우선적으로 업무능력을 고려한 후에, 선을 넘지 않는 선의 비도덕성이나, 가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상사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당연 리더십입니다. 상사는 조직 구성원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하여 각 구성원에게 알맞은 업무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구성원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사킬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존경심을 얻어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훌륭한 리더십이 상사에게 가장 필요로 합니다.

어떠한 곳에서든 상사가 가져야 할 가장 필요한 능력은 포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사가 포용력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나머지 팀원들은 저절로 회사생활에 대한 긍지를 느끼고 일의 능률도 높아질 것입니다. 대학시절 프로젝트를 많이 한 경험이 있습니다. 팀원 중 리더가 된다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고 헤어려주어야만 일이 진행되고 결과 또한 좋은 것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넓은 가슴을 가진 포용력으로 팀원을 대한다면 그 결과는 충분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당사자들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조심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회사생활의 활력을 찾아주고 서로에서 힘이되어 윈윈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을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 분위기에도 영향을 끼쳐 많은 이득을 창출해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선수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상사는 리더입니다. 리더는 선봉에서 이끄는 사람. 먼저 한발자국 가는 사람으로서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회사들이 요구하는 인재들의 필수 덕목중 하나는 바로 창의력입니다. 그러나 회사에 들어온 많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회사 내에서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속에 있습니다. 바로 권위적인 상사들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지 못하는 현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사는 권위적인지 않은 사람, 즉 서번트 리더쉽을 발휘해서 밑의 사원들에게 배려하는 리더쉽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리더 밑에서는 창의적인 의견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 회사는 더 발전할겁니다.

조직의 상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긍정적인 미래상 뿐 아니라, 그 성공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어, 직원들이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을 바로 알고,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맡은 업무를 수행하도록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