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상사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우선 능력을 기르고, 그의 오른팔이 되도록 할것입니다. 저의 과거의 경험으로~~~~~. 이런 방법이 가장 좋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직장상사와 저의 문제점을 확인 하고 그것이 객관적인것인지 주관적인것인지에 대해서 파악한후 객관적인거라면 그것에 대해서 노력하고 충분히 만해하도록 노력할것이며 주관적이라면 저자신부터 주관적으로 상사에 마인드에서 생각하며 일에 맞추도록 노력할것이며 주변사람들과의 분위기와 한뜻으로 이루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장의 상사는 저의 단편적인 모습밖에 보지 못합니다. 첫인상이나 편견등에 의해 상사가 저에 대해 고정관념을 가져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 한 사람ㅇ르 진정으로 사귀고 알아가기까지는 그만큼의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저의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이 저를 좋아하지않는다고해서 성급하게 다가가지 않고, 평소 저의 일하는 모습과 끈기, 그리고 성실함으로 상사의 저에 대한 편견을 바꿀것입니다.

사람들 참 거짓말 잘하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사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신뢰관계를 깨드린 저의 옳지 못한 행동이 있었을 것입니다. 상사와 제가 껄끄러운 관계에 있다면 팀워크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왜 상사가 저를 싫어하는지 파악할 것입니다. 동료들에게 넌지시 상사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행동과 다른 동료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고, 그 점을 개선하여 상사와의 신뢰관계를 회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적의식. 이니까요. 생과사는 천운을 갖졌다고나 할까요. 시작하면 본분을 다하는 성격 입니다.

만약에 좋와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있을것 입니다. 살아오며 저의 경험담인데요. 첫인상이.

상사와 외집단화가 될 경우 직무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회사 출근도 하기 싫을 것입니다. 상사와 마주치는 일을 하게 된다면 더욱 끔찍하겠지요. 저는 용기를 내서 상사님께 한잔 하자고 부탁드린 뒤 평소 담아두었던 말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점점 고쳐갈테니 선배님께서 많이 도와 주십시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와 같은 여자 상사라면 제가 좋아하는 노래방에 가서 분위기를 업! 기분 업! 시켜 드릴 자신도 있습니다.! 직무관계가 아닌 인간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에서부터 먼저 개선을 할 것입니다.

직장상사가 저를 싫어한다면, 서로의 감정뿐만이 아니라 업무에도 서로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먼저 상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업무외의 다른 공통화제를 이끌어 상사에 대한 저의 나쁜 인상을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대화함에 있어서 상사의 말에 동의할 경우, 그 의사를 강하게 내비추고 당신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가족들의 안부를 물어 내가 당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난 당신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것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상사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안좋은 일이나 기분 상한 사건들을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한테 얘기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째로, 그 상사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직원을 따로 만나서 넌지시 이유를 묻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러나 주변 탐색의 정황에도 불구하고 이유가 드러나지 않게 될 경우엔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마련해달라고 웃으며 부탁하겠습니다. 만약 거절한다면, 수락할 때 까지 끊임없이 웃으며 부탁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행동은 웃으며 대화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신경쓰고 잘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도 서서히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상사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제가 아무리 일을 잘해도 곱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업무적으로 평가 받겠다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드릴 말씀이 있는데 퇴근후 술한잔 어떠십니까?" 라면서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하겠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싫어도 면전에다가 "너랑 할 이야기 없어" 라던가 "그럼 지금해" 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렇게 마련된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사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가는 갑니다. "~님, 저 정말 회사생활 잘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님께서 저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거 압니다. 그런데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그 이유를 알려주셔서 제가 고치게 해주십시요. 저는 진심으로 ~님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회사생활 오래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말씀드린다면 직장상사분도 어느정도는 그 마음이 풀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가지 마음 가짐으로 가지고 날 싫어 하는 상사를 대 할 것입니다. 우선, 첫번째.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나를 상사와 마주 대할때는 언제나 밝은 미소를 보여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누구를싫어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싫어 하는 상대와 마주 할 때 싫어 하는 상대가 웃고 있으면, 처음에는 나를 놀리나??라는 생각에 더 싫어 하게 되지만, 점차 완화되어 싫어 하는 상대의 웃음이 싫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싫어 하는 상대에게서 좋은 점이 눈에 들어 오게 되죠. 두번째. 긍정의 마음을 가진다. 상대가 나를 싫어 한다고 해서 나도 상대를 싫어 하게 되면 나와 그 사람과는 절대로 친해 질 수가 없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나를 싫어 하더라도, 또한, 나를 구박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주 자주 마주하면 정이 들어 결국에는 친밀한 관계가 될 것 입니다. 마지막, 열번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마지막으로 제시한 것은 앞에서 미리 언급했던 것 과 비슷한 것이지만, 결국은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보고,,,,,,계속 보다 보면 그 사람의 장점이 보이고 그러다 보면 싫어 하는 감정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나를 싫어 하는 상사를 자주 마주 하면 결국에는 나를 좋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제가 직접 경험 한 것을 토대로 답변 한 것입니다.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와 상사가 뜻이 같지 않다고 해서, 멀리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먼저 살갑게 맞이하고 대처하겠습니다. 같은 배를 탔는데,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다면 배는 나아갈 수 없지요. 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상사가 저를 싫어한다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한다면 저도 몇일간 상사를 좋아하지 않는 다는 티를 내겠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한 옳지 못한 행동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오. 하지만 상사님 또한 저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사람,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계속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싫은 이유를 설명해주고 고칠점을 충고해 주신다면은 그 것을 고치면 되는 것이며 부하직원을 충고하고 도와주어 올바르게 인도하는 것이 상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가르치고 충고하는것이 아니라 상사님께서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사람으로서의 한마디의 말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닌듯 ㅋㅋㅋ

상사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공적이든, 사적이든 능력으로 평가받겠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합격하게 된다면 상사의 감정을 떠나 실력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저 역시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상사 역시 저에 대한 선입견 역시 바뀔거라 믿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메이요의 인간관계론을 바탕으로 항상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또한 사회생활의 일부이자 원동력이라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