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에서 나보다 먼저 실버로 승급한 친구녀석

제 라이벌은 저 자신입니다. 나를 뛰어넘는 것이 저의 과제이고 나와의 싸움입니다.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이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이긴다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라이벌은 미래입니다.
과거와 현재는 불변의 요소이지만 미래는 항상 예측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라이벌로 삼는다면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않고, 매순간의 현재를 파악하는 통찰력을 기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라이벌은 저 입니다.

저의 라이벌은 저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지식이, 경험에 만족한다면 나라는 사람은 발전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그것을 넘는 것이 가장 경쟁력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기에 라이벌은 나라고 생각합니다.

제 라이벌은 제 몸안에 있는 네거티브 김 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항상 제 몸안에 있는 네거티브 김과 싸움 입니다. 네거티브 김에게 이겼을 때는 제가 원했던 목표달성을 이룰 수 있엇고 네거티브 김에게 졌을 때는 목표 달성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나 자신입니다. 타인을 라이벌로 정하기에 앞서 나 자신의 능력에 자만하지 않고 ''''무엇이든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라는 현대정신으로 무장하여 현재에 머물지 않고 항상 자기 개발과 진취적인 사고방식으로 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귀사의 발전이 되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