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2 '연솜' 몸 판다

프로의식입니다.

프로의식입니다.

첫째 , 토끼는 알람 장치를 해놓지 않음 낮잠은 20분~30분이 적당함. 그게 아니더라도 경주에서 거북이의 속도 를 예측해서 낮잠 자는 시간을 정해 일정의 알람장치를 설치 해놧어야 했음

둘째 , 경주 중간에 토끼가 잔것이 문제이다. 경주를 마치고 토끼가 낮잠을 잣다면 지지 않았을것이다.
[ 할일을 다 마친 후에 여가를 즐겨야함 ]

셋째 , 토끼가 경주에서 이기면 받을만한 보상이 토끼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자만심 과 상대방의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 했다는 점인것같습니다.

네. 토끼가 거북이한테 왜 졌는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에 토끼는 크게 2가지에 이유에서 질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큰 시합을 앞두고는 그 날에 맞춰서 베스트의 상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토끼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시합 도중에 낮잠을 자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목표에 대한 열망입니다. 토끼는 거북이와의 승부를 그저 장난으로 받아 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 시합에서 이기겠다는 목표와 열망이 없었기 때문에 패배는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이 두가지 이유는 결국 토끼가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였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사소한 것에 달려있습니다. 토끼는 프로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고, 승리에 대한 열망이 거북이보다 적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토끼는 강한 햇볕 때문에 선글라스를 끼고 잠들었는데 그로 인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꿀잠을 잤습니다

토끼의 자만심 때문에 거북이에게 진 것 같습니다. ''''나는 당연히 너보다 빨라'''' 하는 거북이를 깔보는 마음이 있었고 반면 거북이는 누가봐도 토끼에 비해 느리지만 연연해 하지 않고 성실히 묵묵히 비교하지 않고 걸어갔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거북이의 성실함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00기업에서 00한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보면 항상 토끼가 게으르니깐 졌다, 방심하다가 졌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건의 대한 진실을 파악하는 것은 조심스러워야 하고 또 성급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사람들의 대다수는 토끼의 게으름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거북이의 성실함을 어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토끼는 거북이와의 경주에서 이길 수 있을만큼 잠을 자고 일어났지만 마을에 정말 급한일이 생겨서 옆 마을에 서신을 전달해줘야 하는 일이 생겨서 갔다 왔을수도 있는 일입니다. 세상에 절대 안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관점에서 진실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주관을 더욱 확립시키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토끼가 중요한 순간에 자만했던 것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거북이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토끼의 패배의 가장큰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토끼보다 실력이 월등이 낮은 거북이였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레 짐작 겁먹고 포기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거북이는 자신의 맡은 바 최선을 다했고, 느린 속도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끈질긴 근성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중요한 순간의 마인드 컨트롤를 잘한 거북이의 긍정적인 마음이 토끼 패배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끼는 거북이가 느리다는 편입견을 갖고 세상을 보라보았습니다. 거북이는 자신이 느리더라도 열심히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토끼는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발휘하지 않고, 그 재능을 남들과 비교해서 최소한으로 사용하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