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2 '연솜' 몸 판다

단순히 어학연수 여부가 어학성적과 다양한 경험 쌓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어학연수 과정에서 얼마나 노력했는가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자립하면서 여러 경험을 했다면 긍정적이겠지만 코리아 타운에서 한국인들과 오랜 시간 지냈다면 발전없는 낭비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어학연수 여부가 어학성적과 다양한 경험 쌓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어학연수 과정에서 얼마나 노력했는가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자립하면서 여러 경험을 했다면 긍정적이겠지만 코리아 타운에서 한국인들과 오랜 시간 지냈다면 발전없는 낭비였다고 생각합니다.

네 쌓을수 있습니다. 개인적 차이에 따라 영어가 많이 늘고 덜 늘고 성격에 따라 어느정도 경험을 쌓느냐에 차이는 당연히 있습니다.

다녀와도 지랄 안다녀와도 지랄 시바 그럼 어쩌라고 이 개객끼야, 나랑 영어베틀한번 떠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어를 사용합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야 영어를 매일 쓰고 배울 수 있습니다. 학습에 있어 주변 환경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서 살다보면 한국과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동아시아 나라만 봐도 비슷한 점이 있는 반면 다른 점도 많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으로 이해하면 자신의 고정관념도 깨질 것입니다. 역사, 문화,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살고 마주치는 것부터 일상이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만 학습한 사람보다 분명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학연수가 영어실력 향상과 다양한 경험의 획득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 경험은 있으나 다양한 경험만 쌓고 오거나 영어와 경험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놓치는 경우가 다수이며 결국 어학연수를 가서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능력향상이나 다양한 경험의 필요조건 중 하나로 어학연수가 될 수 있으나 그 2개를 하는 방법이 어학연수만 있는 것도 아니며 필요조건은 그 결과를 완벽하게 보장하지 못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도 원어민 선생님은 많고, 한국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수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왔다는 기대치가 있어서 잘 할꺼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 자기의 역량에 따라 공부한다면 어학연수 못지않은 실력을 쌓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갑자기 해외를 나간다고 달라질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국전에 체계적으로 지역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긱본적인 어학 그리고 가장중요한 자신감과 적극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곳이 아무리 안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누구보다 좋은 경험과 괄목 할 만한 외국어 능력 향상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철저한 준비로 00기간 동안 00연수를 경험하며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 수 있었고, 외국어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