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2 '연솜' 몸 판다

보통은 좋아하는 친구나 지인들과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수다로 한바탕 웃고 나면 스트레스가 잊어집니다. 주변지인들을 만날 수 없는 경우에는 혼자 노래를 들으며 걷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걷다보면 운동도 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게 노력한다고 내가 받고 안받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신경쓰지말자 하고 넘길려고 하지만, 생각 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 때 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래를 듣습니다. 사실 노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상상을 합니다. 나중에 나의 행복한 모습과, 성공한 모습을 상상을 하면서 노래도 흥얼 거리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사실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하는 것 만큼 행복하고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좋은 생각을 많이 해야 그것도 잊어지고, 마음도 평온해 집니다.

주로 2가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합니다. 첫번째로 저만의 to do 리스트를 만들어놓고 그것을 실천합니다 가령 낯선 곳에서 대변보기, 어머니한테 장미꽃 한송이 선물하기 등 사소하지만, 평소에 잘 해보지 못한 것을 해봄으로서 재충전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두번째론 사람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입니다.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을 받은 적이 면접관분들께서도 한번쯤 가져보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리를 크게 지르면 지를수록 제가 응원하는 팀의 선수들에게 힘을 복돋아줄 수 있는 야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며 승패에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씀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곤합니다. 저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블로그에 일기를 쓰고, 또 제가 맛집을 다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맛집 탐방기도 많이 쓰곤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많이 느끼곤 했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면접관님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서비스는 고객과 소통하는것

대화와 수다를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함으로써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부터 제 자신을 멀리 떨어 뜨린다면, 스트레스가 풀릴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운동, 등산이나 각자의 취미나 평소에 좋아하는 무언가에 집중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대한 원인을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와 시간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좋아하는 술자리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