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으로써 필요한 부분...

역량과 업무를 먼서 우선시 하는 것입니다

신입사원이니까 바른자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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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역량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은 팔로우 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리더십만을 강조하는 영향이 있는데 훌륭한 리더는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겠지만 그 아래에는 훌륭한 팔러우 십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훌륭란 리더가 될 수 있던 것 입니다. 또한 이 리더와 팔로우십이 좋은 팀원들이 모인 팀은 모든 프로젝트와 과업응 훌륭히 완수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팔로우십을 가지지 못한 리더는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팔로워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함께 탄 배를 리드하게되면 산으로 가게 될 확률이 클 것입니다. 따라서 신입사원에게는 팔로우십이 가장 필요하며 이 때 이 역량을 가장 많이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이기에 가능한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일을 했지만, 헬스트레이너 했던 것에 애착이 큽니다. 처음에는 센터에 인정받고 싶었고, 회원들에게 인정 받고 싶다는 열정으로 노력했던 것에서 시작해 한 센터에서 2년, 헬스 업계에서는 5년을 보냈습니다. 신입의 마음은 회사에 좀 더 비중있는 존재가 되고 싶고, 선임들에게 인정 받고, 자신의 발전을 보고 싶어 합니다. 이는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정이 한결같지는 못하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처음부터 열정이 없었거나, 열정이 약했다면 회사를 일찍 떠나거나 권태에 빠져 회의만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신입때의 열정이 있었기때문에 추억과 회사의 대한 애착으로 끊임없이 회사의 발전을 희망하고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역량은 흡수력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조직 문화를 흡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식업 아르바이트를 6개월정도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 문화를 흡수하기전에는 직무에 대해서 서툴었지만, 일하는 사람과의 소통으로 조직 문화를 흡수하면서, 저의 일적 능률이 올랐고 다른 업무내용 습득도 쉬웠습니다. 결과적으로, 문화를 흡수한지 2주일만에 혼자서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실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스펙이 좋고 외모가 좋은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성실성이 없다면 과연 그 좋은 스펙과 외모는 다 소용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진취적인 자세

인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은 항상 어렵고 힘들기 마련입니다. 신입사원이 대부분 퇴사하려는 생각을 갖는 시기도 이때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인내심과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어렵더라도 자주 부딪치고 경험을 쌓아 회사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여러 아르바이트를 통해 인내심과 침착함을 배웠습니다.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입사 후 빠른속도로 적응하여 저 뿐만 아니라 주변동료에게도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