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 날 때마다 연락해 주는 것 입니다. 무슨 거창한 이벤트나 행사를 하는 것보다는 사람들은 가끔씩 오는 문자와 전화에 큰 의미를 둡니다. 그 조그마한 행동으로 인해서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특별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만의 확실한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는 겁니다. 누구나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실천하지 못합니다. 특히 잊혀지기 전에 만나서 술자리를 갖는 것만큼 인간관계를 확실히 유지하는 방법은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만나지 못하는 상황애서도 전화, 문자, sns를 통한 작은 관심으로라도 표현한다면 상대방은 ''저사람이 나를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호의를 갖고 나를 대해 주면서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한 디지털화 세상이 됨과 동시에 대인관계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생겨나는 요즘, 친구들과도 점점 지향하는 바가 달라져 나이가 먹을수록 만나고 연락하는 빈도가 낮아지는데 동호회활동을 통해서 비슷한 취미를 가진 지역 사람들끼리 만나는 것이 저만의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친구들과 술로써 만나고 술로써 마무리되는 만남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대신 지인들의 경조사를 챙겨주며 나는 항상 당신에게 의지될수있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심어주려합니다.

제가 이득이 되는 사람임을 인식시켜 줍니다. 그렇게 되면 절대로 연이 끊어질 일이 없고 유지가 됩니다. 쓸데없는 문자나 연락보다는 이 인식한번이 더 오래 인간관계를 유지시켜 줍니다.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보다 연락을 두루두루 자주하는 편입니다. 서로의 연이 멀어지면 바로 마음에서도 멀어지게되고, 보다 자주보고 자주 만나는 사람을 더욱 신뢰하게 되는게 사람입니다. 보다 성실하고 능력을 다해 임한다면 대인관계에도 보다 좋은 결과가 나타나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인관계의 유지는 얼마나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속된말로 잡기라고 하는것에 능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서로 공통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굳이 각 분야에 최고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거래처 손님이 당구를 좋아하든 바둑을 좋아하든 농구를 좋아하든 함께 할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이런 잡기에 최고 실력자는 아니지만, 이를 이용하고 잘 이용하면 영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언변과 상대를 존중하는 것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남에 대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한 소신과 높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배려심은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타인을 추켜세울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성실하고 착하게 긍정적으로 한결같이 생활한다면 언젠가 그 진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