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계신 면접관님들은 제가 갈망하던 기업 그리고 제가 가고자 했던 인생의 선배님들 이십니다. 선배님! 저는 꼭 이 기업에 입사하여 선배님들과 술 한잔 또는 커피 한잔 하면서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저의 비전을 꼭 달성하고 싶습니다. 면접시간 동안 저의 역량을 다보여 드리지 못하여 아쉬웠는데 저의 열정을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여 드리지 못했던 역량은 입사 후 십분 발휘하여 ''''저 녀석 잘 뽑았네''''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저에게 이렇게 면접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요.이 결과에 대해 겸허이 받아들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제가 이 회사에 지원은 제 마음대로 원해서 면접을 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절실하지 않았다면 지원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믿고 맡겨주신다면 화장실사례와는 달리 항상 자만하지않고 배우려는 자세에서 겸손하게 모든일에 임하겠습니다. 물론 저의 전반적인 모습이 부족하여 뽑지않으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회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있는 인재한명을 놓쳤다고 생객해보면 아깝지 않으십니까?

먼저, 저의 역량을 좋게 평가해주시고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점과 면접관님들의 귀한 시간을 베푸신점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것 보다 조직 내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내는 인재입니다. 교원그룹에 입사하여 제가 길러온 역량들을 토대로 미래의 인재들의 학습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원그룹의 임직원들과 업무에 대해 협력을 주도해나가며 교원그룹의 비전을 창출하는데 이바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