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고양이 입니다 좋게 말하면 요새 씨스타 보라닮은여자입니다~~ 쌍커플이 없는 눈으로서 차가운 인상을 풍기지만 제 자신을 사랑하기에 요새 흔한 미용수술인 쌍커플 안한 여자입니다~ 수술보다는 웃음으로 차가운 느낌을 없애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하여 한번 더 웃는 여자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제 첫인상은 야누스의 얼굴입니다. 밝은 면을 가졌지만 그 어두운 면은 철저하게 숨기는 버릇을 가졌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밝게 유지하는 저를 많이 좋아합니다. 그러나 제 자신은 솔직히 진지합니다. 그리고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실례로 제가 영어 회화 동아리에 있을 때 밝은 모습에 친절하거나 호의적이다라는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흐른 후에 제가 진지한 면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것이 쌓여서 두 가지를 다 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른 면이 여전히 존재하는 제 모습이지만 이런 제 자신을 사랑합니다. 즉 남들에게는 밝은 표정도 지을 수 있지만 업무만큼은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할 수 있는 두 가지를 지닌 제 모습을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숨길래야 숨길수없는것이 거짓말.재채기.그리고 나이입니다.아무리 똑같은병원에서 같은의사의 시술을 받아도 사람이가지고있는 인품은 어느정도 얼굴에서 들어납니다.내적의 아름다움은 20대후반부터 나온다고 어느책 구절에서 스쳐지나간후 항상 제 마음속에 각인되어 거울을보며 외적보다 내적의 아름다움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합니다. 첫인상은 잠깐의 제스쳐.눈빛.얼굴의 표정하나하나 모여서 그사람만의 느낌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세상의 풍파와 고초그리고 연륜이있으신 어른신들은 아마 첫인상에서 많은 부분을 캐치하고 그표정하나하나도 놓치지 않을것입니다. 제첫인상은 내적의 아름다움입니다.21세기 미인형은아니지만 사람들에게 신뢰하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항상 바르고 옳은생각 긍정적이사고는웃음으로 제내적인 사고가 충분히 들어나는시기이기에 저의첫인상에서는 제가가진 이자신감이 제내작의 아름다움을 대표할수있습니다.

저의 첫인상은 온화함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마저 편안하게 만드는 그런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웃음)첫인상은 그사람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사람의 얼굴에 그것이 보일것입니다. 첫인상은 외형적으로 풍겨오는 이미지라기보다는 내면까지 볼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인상을 좋게 만드는 것도 한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여기계신 면접관분들도 첫 인상이 좋으신 것을 보니 면접자들의 역량을 알아봐주시기 위해 애써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웃음)

저의 첫인상은 매력적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에서 나오는 매력이 아닌, 내면의 온화함과 긍정적인 힘이 주위사람을 편안하고 기분좋게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누구를 만나든 제 쪽에서 먼저, 어떤식으로든 인사를 건네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호감을 표시합니다. 그렇게 하므로써, 상대방의 긴장된 마음을 풀고 저를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어필합니다. 저의 첫인상은, 얼음을 녹여버리는 봄날의 햇살과 같이, 상대방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세 면접관의 표정과 자세를 보고 아이 컨텍을 합니다.) - 잠시 시간을 두고 "세 분의 표정을 보니 저는 처음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궁금함을 일으킬만큼의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여진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스스로도 눈이 가는 사람이라는 첫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인터넷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자주 낯선 사람과 만나 저의 첫인상에 대해 질문하고 장점은 가꾸고 단점에 대해서는 분위기를 바꾸어 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아이컨텍과 표정, 가벼운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이 복장이나 외모보다 첫인상을 더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세 면접관님께서 지금 느끼는 것과 같이 저는 진솔되고 차분하면서도 눈속에 열정이 담긴 인상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눈을 언급할 때 눈의 표정을 좀 더 힘있게 하면서)심사위원님께서 지금 표정으로 이미 첫인상에 대한 제 평가에 피드백을 해주고 계십니다. 면접이라는 상황에서의 첫인상 위기관리능력으로 앞으로는 더 좋은 첫인상 평가를 받게될 것 같습니다.

저는 미소천사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모든 거울에는 노란색 스마일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저는 거울을 볼 때마다 미소 연습을 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냥 보이는 것이 다 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저는 청바지 같은 사람입니다. 어떤 바지와 어떤 신발과 함께 해도 어색하지 않은 청바지 처럼 언제 어디서나 웃으며 함께 조화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인상에 대해서 많은 지인들을 통해서 들은 것으로는 착하게 보인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면접관님도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지인들이 제 첫인상을 말할 때는 항상 겪어보니 의외의 면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실속을 찾으려는 독한 면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주변 지인들의 평가에 만족합니다. 외유내강! 착한 얼굴로 일하며 sk에너지의 실속을 챙기는 직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샤워후 거울속에 비치는 저의 모습은 원빈이라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주위에서 너무나 알려주는 탓에 비록 자신감은 없지만 남들에게 비호감을 주는 인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저의 첫인상이 항상 웃는 얼굴으로 비춰졌으면 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생각날 때나 자기전에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하곤 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꽤 웃는 인상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의 지인들이 저를 보는 첫인상은 두개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는 제가 웃고 있을 때입니다. 제가 웃고 있을 때는 성격이 시원해 보이고 털털해 보인다고 합니다. 반면에 제가 웃지 않고 무표정으로 있을 때는 차가워 보인다고 합니다. 저 또한 저의 이러한 첫인상을 알기에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다닙니다. 또한 예쁘게 웃는 모습을 거울을 보고 항상 연습을 합니다.

제 첫인상은 한마디로 ''''외강내유''''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엔 차갑고 냉정할 것 같은, 속된 말로 ''''차도녀''''라는 이미지를 줍니다. 이것은 비단 스스로의 판단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여러 지인들의 첫인상 후기를 바탕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표면적인 이미지는 그러하나 오래 두고 보면 볼 수록 따뜻하고 여린 마음을 지닌 사람입니다. 상대의 말에 귀기울일 줄 알고, 깊이 공감하며 배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 오래 두고 보신 분들께서는 ''''볼매''''라고 부르시는 듯 합니다.

전 항상 입가의 미소를 띄고있어서 주변사람들이 저를보면 저절로 웃음이난다고들합니다. 웃음은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하며 21가지의 신경호르몬이나와 몸을 더욱 건강하게만들어줍니다.더나아가 인간관계에 까지 좋은 영향을 미치게합니다. 때문에 저의 첫인상은 남들에게 웃음을주며 희망을 갖게하는것같아 제 자신의 첫인상이 마음이듭니다.

저의 첫인상은 제 입으로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부드럽고 모범생 같은 인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통통한 얼굴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 봤을때 무엇인가 착하고 저 사람이라면 내 말을 잘 들어줄거 같아서 친구들이 많은 상담을 부탁하였습니다. 또 모범생 같은 인상이여서 선생님들 한테도 많은 신뢰를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공부는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sk에너지에 입사를 하게되면 저의 이 부드럽고 모범생 같은 인상의 효과를 발휘해서 윗사람한테는 친절하고 일 잘하는 사람, 아랫사람한테는 착하고 배려를 잘 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물론 사회생활이라는게 제가 생각한대로는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장점을 이용해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도 제가 도도녀로 보이십니까?'''' (웃음) 처음에는 다소 새침해보이는 인상이지만 말을 하게 되면 친근하고 유쾌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짓게 하는 미소와 밝은 표정이 제 첫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효리는 ''''10 Munite!'''' 저는 ''''10 Seconds''''입니다. 질문에 답하는 10초간 보여드린 긍정의 에너지로 차세대 SK에너지를 이끌어 갈 얼굴이 되겠습니다.

저의 첫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동네 북''''입니다. 모나지 않은 인상으로 누구나가 쉽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특히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하여 상대가 더 편안하게 느끼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의 인생관 중에 하나가 "둥글둥글한 사람이 되자" 인데 첫인상은 인생관에 작지 않은 비중을 차지할꺼라 생각하고 언제나 밝은 웃음을 유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