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메끼라고 마 응디 응디 응디 응디 응디 응디

히얼 이스 에쓰 씨 티

우흥~

마? 니 자신있나? C발놈아 으이? JOT같아서 이거 때려치아뿔고 니 배때지에 칼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함 확인해보까?

근데 어쩌라고 ㅋㅋ 니가 할 수 있는게 뭔데?
욕하고 찡찡대는거 말고 할 수 있는게 뭐가있냐고 이 좆밥새끼야 ㅋㅋㅋ

이런 씌이발~~~~~ 나 애미한테 말해 애미뒤진 새끼야

입에 발린 번드르르한 말들로 우쭈쭈 해주니 진상이 난립하는 이 난장판이 만들어지는겁니다. 안되는건 안된다고 확실히 말해주고 (물론 친절하게) 욕하면 그대로 모욕죄로 금융치료를 도와드리면 되는겁니다.

응 안팔어 ~~~ 응 돌아가 ~~~ 응 안팔면 그만이야 ~~~ 응 안팔어 ~~~ 응 돌아가 ~~~ 응 안팔면 그만이야 ~~~ 응 안팔어 ~~~ 응 돌아가 ~~~ 응 안팔면 그만이야 ~~~ 응 안팔어 ~~~ 응 돌아가 ~~~ 응 안팔면 그만이야 ~~~ 응 안팔어 ~~~ 응 돌아가 ~~~ 응 안팔면 그만이야 ~~~ 응 안팔어 ~~~ 응 돌아가 ~~~ 응 안팔면 그만이야 ~~~ 응 안팔어 ~~~ 응 돌아가 ~~~ 응 안팔면 그만이야 ~~~ 응 안팔어 ~~~ 응 돌아가 ~~~ 응 안팔면 그만이야 ~~~

씨발 진상새끼 또왔노, 애미없는 새끼가 배운게없어서 격있는 백화점에서 진상짓이냐 조용히 쇼핑하다가 가라 한강에 묻히기싫으면 너같은 진상새끼때문에 다른고객들과 직원들이 피해보는기다, 꺼지라 이 백화점에서 주둥아리 괜히 털지말고 벌레만도 못한 애미없는 새끼가 여기가 어디라고 나불대노

미친년아 부모가 그리 가르치디?

먼저 듣겠습니다. 그리고 또 듣겠습니다. 주로 백화점을 쇼핑하러 오신 분들이 3040세대이라면 계속적으로 질문을 하고 듣겠습니다. 그리고 불만사항을 다 얘기하시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백화점에 불만사항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웃음으로 건네겠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해결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벗어나기 않겠습니다. 일단 문제점이 있고 제게 말을 거셨다면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신 고객이십니다. 진상인 것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가시는 그 곳까지 모든 서비스를 책임지고 다할 것입니다. 그 일이 끝난 후에는 메모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만약 맡은 업무가 벗어나서 꾸지람을 들을지라도 저는 그 고객분을 위해서 경청으로 일관하여 마지막에 백화점을 나갈 때 최대한 웃으면서 나갈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눈에도 입. 귀에도 입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일명 진상고객으로 불리는 무리한 요구나 큰 화를 내시는 고객님들은 베일 먼저 진정시켜드리고 차근차근 상황설명으 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째로 절대 같이 흥분하여 심한말을 하지 않습니다. 둘째, 말씀하시는 사항을 잘 듣고 고객님이 느끼시는 불편함과 감정에대해 공감해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의 입장을 낮은 자세로 말씀드리고 해드릴 스있는 최대한의 타협안을 말씀드리며 대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분에 흥분으로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고객님의 불편 사항에 대하여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천천히 이야기를 들으며 고객님의 흥분이 가라앉게 되면 회사측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의 여부를 따져 최대한 고객님의 편의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또한 모든 일은 사후처리가 중요하다고 생가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왜 이 정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었는지 설명해드리며 고객님께서 놓치고 계셨던 부분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서비스와 친절함으로 사태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진상 고객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자사를 사랑하는 고객으로 변하실 수 있게끔 노력할 것입니다.

영화관에서 약7개월간 아르바이트했을때 경험에 빗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상고객 또한 우리백화럼을 찾아주신 고객분이시기 때문에 최대한 상냥하게 대처를 해야합니다. 우선 고객분이 어떤 문제에 대한 불만인지에 대해서 경청을 합니다. 만약 억지를 부린다던가 말로 안되는 것을요구 하시더라도 절대 반박하지 않습니다. 특히 회사 규정이라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이말은 컴플래인 고객을 진상 고객으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단지 자세히 알아보고 보상방법에 대해서 추후에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다고 하고 연락처 등을 물어봅니다. 그리곤 연신 죄송하다라는 말을 하고 고객님이 백화점 입구를 나가실때까지 따라나가서 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고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아는대로 대답해드리고 고객님의 입장에서 함께 이야기하면 고개님도 진심을 알아주고 웃어주실것입니다.

우선 진상 고객을 만나더라도 백화점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직원으로써 친절한 자세와 정중함은 유지해야합니다.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불만점을 파악한 후에 적합한 해결책을 말씀드릴것입니다. 진상고객이 터무니없는 요구를 한다면 백화점 규정에 의해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하고 규정내에 가능한 다른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고객의 감정을 누그러뜨리기위해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대함과 동시에 직원으로써의 객관성을 유지해서 고객과 적합한 타협을 이루어낼것입니다.

저는 OOO교원 연수원에서 조교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사집단은 매우 까다로워 마치 백화점에서 정가를 다 낼 수 없으니 할인을 해달라는 진상고객에 비유할만한 선생님들이 종종 계셨습니다. 그 분들은 연수원의 여건과 상관없이 다과부터 시간표, 강사까지 본인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주장하시곤 했습니다. 그럴 때 비록 여건이 안될지라도 최대한 그 요구에 응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며 그분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아, 불편하셨겠네요. 힘드셨겠네요. 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라고 공감의 추임새를 더하면 그분들은 설사 본인의 주장대로 일이 되지 않더라도 비교적 순순히 물러나시곤했습니다. 이처럼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추임새와 함께 최대한 고객님의 요구를 들어드리도록 알아보겠습니다~ 라고 얘기하며 진상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도록 대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