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학교축제때 장사라는 것을 처음 하게되었다 생각 만했을땐 장사라는것은 상점을 열어두면 사람들이 와서 내물건에 관심을 가져줄지만 알았다 막상 장사 열어보니 생각처럼 사람들이 내물건을 사주지 않았다 다른상점들은 다장사가 잘되는대 내 상점만장사가되지안차 정말 부끄러웠다..그래서 제일 장사가 잘되는 곳을 찾아가서 잘되는 이유 찾아보았다 그 곳이 잘되는 이유는 손님에 대한 환영이였다 그니깐 손님이왔을때 그 물건을파는사람들은 손님이왔을 박수를많이쳤다 그래서 나도 내가게에가서 손님이오면 박수를치며 손님을환영해주었다 처음엔 창피하기도했지만 손님들이 모이기시작하니 손님을 환영하는게 재밌어졌다.

동아리 홍보를 단독으로 진행하였는데 홍보 아이디어는 퍼포먼스였습니다. 학우들이 수강하는 모든 강의를 조사하였고, 전공강의는 물론 교양강의 시간의 담당 교수님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강의 시작 전 약 5분간의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퍼포먼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사회에 진출하여 굴곡을 견디고 성공하길 바라는 내용의 나래이션을 바탕으로 각 상황에 비유할 만한 도로표지판 사진을 넘기며, 동시에 그에 맞는 행동묘사였습니다. 재료공학과 학우만 수강하는 강의가 아니었기에 자칫 부끄러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타 학과의 학우들까지 행사에 참여시킬 기회라는 생각으로 연습 때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홍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