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초,실전반을 동시 수강할 때 쉬는 시간에 선생님께서 잠깐 알려주신 자소서 팁을 듣고 바로 6월 자소서반을 등록했는데요
쓸 때도 답답하고 읽을 때도 답답했던 제가 쓴 비문투성이 자소서가
문장이 만들어지고 글이 되더니 술술 잘 읽히는 잘 쓴 자소서가 됐어요!
분명 제가 쓴 내용인데 선생님이 표현을 바꿔주시면서 잘 쓴 글로 변했어요!!
수업 들으면서 너무 신기해서 읽으면서도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수업 너무 즐겁게 잘 받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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