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수리논리 실전모의고사 2, 3회]
이번 학습을 통해 문제유형별 취약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어떻게 대비할 지를 고민할 수 있엇습니다. 응응계산에서는 소금물 농도, 속도/거리/시간 문제, 3차 다항식 등의 문제풀이에서 취약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첫번째 소금물 농도유형(2회,1번문제)에서는 소금물의 증발에 따른 결과를 이번 문제를 통해 처음 접하였습니다. 소금물의 증발은 물의 양에만 변화를 주고, 소금 양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초기 소금물의 농도만 아는 사항에는 '연립방정식'의 형태로 문제를 표현하여 접근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한 답을 찾는 지름길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두번째 두 사람의 평균속력 비교(2회, 5번문제)에서는 A의 총 이동시간(3분+5분 =8분)과 평균속력만으로 총 이동거리를 구하고, 이를 전체 거리에서 빼는 식으로 B의 평균속력을 구해야 했습니다. 시간 단축 유형임에도 저는 전체 비교 식을 처음부터 잘못 접근하여 답을 못구한 것 같았습니다.
세번째 3개의 다항식을 활용하는 문제(4회, 4번문제)입니다. 해당 문제에서의 핵심은 어떤 것을 미지수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승패에 따른 점수 획득 및 손실 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접하면서 방정식 도출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전반적인 자료해석 문제를 푸는데 있어 비율(%)과 증가율/감소율을 빠르게 도출하고 비교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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