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축에서 떨어질 수록 기울기가 높다는 말.그래프에서 0에서 B와 A로 선을 그었을 때 B가 y축에 더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A국의 기울기가 더 높다.
이제부터는 유형편 수업을 다 들어서 실전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즉, 문제를 풀이하는 식으로 학습후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문제 해설을 직접 해보니 복습하는 효과가 있어서 기억에도 오래 남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동영상의 사진 속 문제를 풀이함.) * 1) 원의 면적은 각 국가 인구 수에 정비례함. 2) 각 원의 중심좌표는 각 국가의 GDP와 에너지사용량을 나타냄. ① 에너지사용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A 국이고 가장 적은 국가는 D 국이다. 에너지사용량이란 y축을 이야기 함. y축의 높낮이를 봤을 때 가장 높은 것은 A국, 가장 낮은 것은 D 국. ② 1인당 에너지 사용량은 C 국이 D 국보다 많다. C와 D국의 면적은 비슷함(원의 크기 비슷함) -> 분모가 비슷하다 에너지 사용량은 C가 높고 D가 낮다. 분모 값이 비슷한데 C의 분자값이 확연하게 크다면 에너지 사용량은 C 국이 더 많다. ③ GDP가 가장 낮은 국가는 D국이고 가장 높은 국가는 A 국이다. GDP에 대한 이야기는 x축 좌우만 비교해서 봤을 때 A국이 가장 높고 D국이 가장 낮다. ④ 1인당 GDP는 H 국이 B 국보다 높다. 인구 수는 B가 더 크다.(원의 크기가 크다)-> 분모가 크다. H는 B보다 오른쪽에 있으므로 분자가 더 크다. 그말은 즉 자대모소로 H는 B보다 분모가 작고 분자는 크기 때문에 H국의 1인당 GDP가 더 높다. ⑤ 에너지사용량 대비 GDP는 A 국이 B 국보다 낮다.(정답) 에너지사용량 대비 GDP라는 것은 기울기가 y/x 라는 의미로 y축에 기울기가 가까울수록 더 낮다는 의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