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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바나나현상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바나나현상(banana syndrome)이란 

각종 환경오염 시설의 설치 자체를 반대하는 

사회현상으로 '어디에든 아무것도 짓지 말라.'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build absolutely nothing 

anywhere near anybody.'의 약칭입니다.








쓰레기 매립지나 핵폐기물 처리장 등의

각종 환경오염시설물 등을 자기가 사는 

지역권 내에는 절대 설치하지 못한다는 

지역이기주의의 한 현상으로, 바나나현상은

님비(NIMBY)와 비슷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님비(NIMBY)는 'not in my backyard.'의 약칭으로 

자기 지역이 불이익이 되는 조치나 시설을 회피하려는 

성향입니다. 그러나 님비현상이 자신의 지역에 유해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반면 바나나현상은 시설의 

설치 자체를 반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높아감에 따라 일정 지역 

거주민들이 지역 훼손 사업 또는 오염산업의 유치를 

집단으로 거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공단 설립이나

원자력발전소, 댐 건설은 물론이고 핵폐기물 처리장, 

광역 쓰레기장 같은 혐오시설의 설치가 중단되는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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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밸리효과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밸리효과(valley effect)란 올림픽 개최가 결정된 후 

경기장, 도로, 숙박시설과 같은 올림픽 개최를 위한 

주변 환경 건설ㆍ설비 등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경기가 

과열되었다가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그 반작용으로 

경기 침체가 빠르게 진행되는 개최국의 올림픽 후유증입니다.








올림픽 후유증(Post-Olympic Slump) 또는 브이로효과

(V-low effect)라고 합니다. 흔히 올림픽은 개최국에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올림픽 후 물가 상승과 경제성장 둔화, 자산 가격 급락,

국가 재정 부담 등에 시달리는 밸리효과가 종종 일어났습니다.








1976년 올림픽을 치른 몬트리올은 올림픽을 개최하는 데 

들어간 돈이 당초 예상의 20배를 넘어 빚더미에 올랐습니다. 

시민들은 올림픽으로 진 빚을 갚느라 30년간 올림픽특별세를 

부담했기 때문에 ‘몬트리올 함정’이라는 말이 나왔으며, 

몬트리올 주경기장은 ‘대실수’, ‘빚더미’ 같은 별칭으로 붙었습니다. 








1984년 LA 올림픽부터 2004년 아테네 올림픽까지 총 6차례의 

올림픽 동안 경기 침체를 겪지 않은 올림픽은 1996년의 

애틀랜타 올림픽뿐이었습니다.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가 

그 나라의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면 클수록 

밸리효과로 인한 올림픽 후유증이 더 커진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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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넥스트 빌리언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넥스트 빌리언(Next Billion)이란 브라질,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신흥시장의 저소득층을 일컫는 용어로, 

극빈층보다는 소득이 높지만, 중산층보다는 

소득이 낮은 저소득층 집단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그룹의 현재 소득만을 보면 소비 여력이 

크지 않은 집단이나,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에 따라 

향후 세계 경제의 신소비층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그룹에 속한 소비자들이 비교적 젊은 세대여서 향후 

40년 정도는 지속적으로 소비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넥스트 빌리언의 가구당 월 소득은 63~700달러

(약 6만~65만원) 수준에 소득도 일정하지 않지만, 

신흥시장의 빠른 경제 성장세를 감안하여 2008년 

잠재 소비층으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넥스트 빌리언은 소득이 불안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공간, 전력, 수도 공급 등의 제약이 여전히 많은 

주거환경에 살고 있는데요. 다양한 상품에 친숙하진 않으나 

여러 상품을 비교·분석하여 똑똑한 소비를 추구하고자 하며 

남의 이목을 끄는 소비를 행하는 성향 또한 강합니다. 

따라서 상품 개발 시 이들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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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VIP 증후군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VIP 증후군이란 의사가 일반 환자들과 달리 

특정 환자를 특별하게 신경 써서 치료하려다 

오히려 실수가 발생해 병이 심화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이는 의사가 환자에게 정서적으로 공감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해 발생합니다.








때문에 보통 VIP 증후군은 사회 지도층, 연예인 등 

유명 인사를 비롯해 의사의 가족 등 의사와 사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합니다.

특별히 신경 써서 잘해주려고 했다가 오히려 의외의 

합병증이나 실수 때문에 결과가 나빠질 수 있는데요.








이는 더 확실한 치료 방법이 있음에도 환자의 상황 등을 

고려해 무리한 치료 방법을 택하거나 환자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검사를 생략하는 등의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전문의가 VIP 환자를 위해 한동안 하지 않던 

진료를 했을 때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인턴이나 레지던트가 하던 진료를 VIP 환자이기 

때문에 의사 본인이 한다거나 주변의 전문의에게 

진료를 부탁하게 되는 것입니다.  VIP 증후군도 사람이 

만드는 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환자로만 대할 때 가장 좋은 치료 결과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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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그레이 스타트업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그레이 스타트업(Gray Startup)이란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기반으로 탄생한 

스타트업이나 벤처 가운데 기존 법 · 제도 체계로는 

규정되지 않거나, 사각지대에서 사업이나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을 일컫는 말입니다. 








스타트업은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합니다. 빠른 기술 발전 속도와 달리, 절차적 정당성을 

갖춰야 하는 법 · 제도의 특성상 생긴 간극 사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의 탄생은 불가피합니다. 이들이 내놓는 

서비스나 제품은  각종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이는 기존의 관련 법규와 질서 체계로는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우버(Uber)나 에어비앤비(Airbnb) 등 

주로 ‘공유경제(Sharing Economy)’를 표방하는 기업들이 

‘그레이 스타트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

미국은 총 200억 달러의 자금이 스타트업에 투자됐습니다. 








국내 토종기업 가운데 ‘그레이 스타트업’으로 분류되는 

업체는 헬스케어와 금융, 교통, 에너지 등의 영역에서 

총 50여 개로 집계됩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건강을 체크하는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이 많습니다. 

이들은 진보적인 아이디어로 비즈니스를 개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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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메모리얼 데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란 미국의 기념일로, 

전쟁에서 사망한 이들을 기리는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입니다. 이는 과거 미국의 남북전쟁 후인 1868년, 

당시 북군의 장군이었던 존 로건이 전사한 병사들의 

무덤에 꽃을 장식하도록 포고령을 내린 것에서 유래합니다.








이에 꽃을 장식한다는 의미에서 메모리얼 데이를 

'데커레이션(decoration) 데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 메모리얼 데이는 

전쟁으로 사망한 병사들을 기념하는 날이 되었고, 

1971년부터는 5월 마지막 월요일로 정해졌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메모리얼 데이가 되면 알링턴 

국립묘지(미국 버지니아주 소재)에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요인과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추념식을 갖습니다. 또 온 국민이 거리로 나와 

전몰장병을 위한 꽃을 뿌리기도 합니다. 








비공식적이지만 사람들은 보통 전몰장병 기념일 즈음에 

여름이 시작된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많은 미국인들은 

주말과 전몰장병 기념일 3일 동안 야외로의 소풍을 

계획하는데요. 하지만 이 소풍 계획에는 대개 

행진과 추도의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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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넷제로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넷제로(Net-zero)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즉 대기 중으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상쇄할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는 대책을 

세움으로써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탄소중립 또는 '탄소제로(Carbon Zero)'라고도 합니다.

온실가스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하고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해 오염을 상쇄시켜야 합니다.

또한 자발적 감축실적(KCER)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2018년 

‘1.5도 보고서’에서 2050년까지 넷제로를 실현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영국은 주요 7개국 중 

가장 먼저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공식 선언했으며 법제화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 산업자원부에서는 2008년 2월 18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에너지관리공단, 환경재단 등 

21개 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차 기후변화 

주간에 탄소중립 개념을 도입해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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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쏠드족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쏠드족(SOLD)이란 스마트(Smart)와 올드(Old)를
합친 신조어로, 디지털·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적극적으로 은퇴 자산을 관리하는
5060세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최근 쏠드족이
금융사들의 새로운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최근 내놓은 ‘신한 미래설계 보고서 2020’에
따르면 정 씨 같은 50대가 30대와 비교해 디지털·비대면
금융 활용 면에서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들은 오히려 3040세대보다 더 적극적으로 비대면 채널을
이용해 다양한 금융 정보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쏠드족은 나이가 들면 비대면 금융 거래를 어려워하거나
멀리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뒤집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 예·적금과 주식·펀드를 비롯한
투자 상품을 관리할 때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다고
응답한 50대 비율은 각각 67%, 58%로 조사됐습니다.








쏠드족들은 디지털 금융의 속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또 다른 장점으로 24시간 365일
업무를 볼 수 있는 점을 꼽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젊은 세대 못지않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얻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사람을 사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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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멀티호밍 차단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멀티호밍(multihoming) 차단이란 독과점 플랫폼
사업자가 지배력을 남용해 거래 상대방이
경쟁 사업자와 거래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여러 업체와 계약(멀티호밍) 하는
행위를 강제로 막는다는 뜻인데요.








멀티호밍은 인터넷의 노드, 사이트, 네트워크 등이
다중 IP 주소를 사용해 동종 또는 이종 링크와
다중으로 접속을 유지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또는 한 분야에서 여러 서비스가 각축전을 벌이며
사용자들이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네이버가 부동산 정보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며 자신에게 제공한 부동산 매물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멀티호밍 차단'으로 정의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0억 3천200만 원을 부과했는데요.








공정위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온라인 플랫폼 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는 등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불공정행위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정위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특별전담팀에서
조치한 첫 번째 사건이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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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연금충당부채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연금 충당부채란 정부가 현재 수급자 및 장래의
연금 수혜자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지급해야 할
연금액을 기대수명 등 조건에 따라 현재 가치로
산출한 부채를 말합니다. 즉 공무원 연금과 군인 연금에
지급해야 할 돈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을 말하는데요.










연금 충당부채는 당장 갚아야 하는 것은 아니나
공무원·군인 기여금과 정부 부담금으로 조성한
재원이 지급액보다 부족하면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메워야 합니다. 이 때문에 연금충당부채가
증가하면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담도 늘어납니다.









이는 지출시기와 금액이 불확실한 잠재 부채로써,
국민 부담과 직접 연계되는 국가채무(차입 부채)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연금 충당부채를 산출할 때
적용하는 가정변수로는 퇴직률, 사망률, 연금선택률,
물가 상승률, 할인율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연금 충당부채가 2011년 420.5조 원,
2014년 643.7조 원, 2018년 939.9조 원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2018년 기준
연금충당부채는 국가부채의 55.8%에 달해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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