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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감시 자본주의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감시 자본주의(Surveillance Capitalism)란 

인간 행동이 만드는 데이터를 기업이 직접 수집해 

수익을 창출하는 자본주의를 이르는 말로, 하버드 

경영대학원 쇼샤나 주보프 교수가 2019년 발표한 

저서 《감시 자본주의의 시대》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는 이를 인간의 경험을 원자재 삼아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경제라고 언급했는데요. 기존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것 이상으로 ‘잉여적인’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이용해 소비자가 지금, 곧 미래에 무엇을 할지 

예측하는 상품을 만들어내 수익을 얻는 자본주의를 뜻합니다. 








데이터 수집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은 '감시'입니다.

주보프에 따르면 감시 자본주의에 속하는 기업의 

진짜 소비자는 이용자가 아닌 기업인데요. 

이용자는 기업에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존재로 축소됩니다.








개인 정보와 사생활은 ‘공짜’ 서비스를 얻기 위한 

대가일 뿐입니다. ‘열린 인터넷’이 아닌 닫힌 알고리즘의 

세계이고, ‘연결성’을 강조하지만 알고리즘이 추천한 

연결일 뿐입니다. ‘개인화’라고 하지만 우리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 알고리즘이 선택한 틀 안에서만 선택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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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큐그레이더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큐그레이더(Q-Grader)란 커피의 원재료인 

생두와 원두의 맛, 특성 등을 감별해 커피의 

등급을 결정하는 직종을 말합니다. 

즉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커피 감별사로, 

커피의 등급(grade)을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큐그레이더는 먼저 생두를 관찰하면서 커피 품질을 

평가하고, 생두를 볶아 만든 원두(로스팅 과정)의 

향 등을 체크합니다. 이후 원두를 분쇄한 뒤 

뜨거운 물을 부어 커피를 만들고, 완성된 커피를 

테이스팅(tasting, 시음)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커피의 품질을 결정하게 됩니다. 

큐그레이더 자격시험은 원두분별, 미각, 우각 커피 구분, 

커피 평가 테스트 등 22가지의 과정이 치러지며,

3년마다 한 번씩 재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갱신합니다.

이러한 커피 품질 평가 과정을 '커핑'이라고 하는데요.








커핑 과정을 통해 커피의 맛을 평가합니다.

한편 커피 머신을 통해 다양한 커피를 뽑아내는 

직업을 '바리스타'라 하고, 생두 상태의 커피를 

볶아 원두로 만드는 직업이 '로스터'라고 합니다. 

모두 커피를 다루지만 조금씩 다른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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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국가신용등급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국가신용등급(sovereign credit ratings)이란
한 나라가 채무를 이행할 능력과 의사가 얼마나
있는지를 등급으로 표시한 것으로 '해당 경제 내에서
외화표시 채권 발행에 대해 어떤 경제주체가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신용등급'을 뜻합니다.








현실적으로는 국채의 신용등급을 의미하며,
국제금융시장에서 차입금이나 투자여건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통상 'AAA', 'BB+'와 같이
알파벳과 '+', '-'로 표기해 신용등급을 표시합니다.
국가신용등급에 따라 그 나라의 운명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국가신용등급은 재정ㆍ경제적 조절 능력과 채무 규모,
산업 경쟁력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물론 안보상황과
정치적 조절 능력, 지도자의 리더십까지 고려해 결정합니다.
국가신용등급이 상승하면 공공기관이나 시중은행,
대기업 신용등급 상승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 개별기관 신용등급이 올라가지 않더라도 국가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조달 금리가 낮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신용등급은
개별 기업이나 금융기관의 신용평가와 비교하여
신용 평가의 역사가 짧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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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홈루덴스족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홈루덴스족(Home-Ludens族)이란 ‘집(Home)’을 

뜻하는 ‘홈(Home)’과 '유희·놀이'를 뜻하는 

‘루덴스(Ludens)’를 결합해 만든 신조어로, 

멀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돈 들여서 멀리 떠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즐기며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집(home)과 

휴가(vacance)의 합성어)과 비슷한 개념이라 

할 수 있는데요. 20·30대를 중심으로 홈루덴스족이 

늘었다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늘고 있습니다.








한 구직 사이트가 20·30대 밀레니얼 세대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2.3%가 스스로를 

홈루덴스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여성(76.5%)이 남성(61.4%)에 비해 

15.1%p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많이 사용된 키위드로는 

'언택트(Untact)'가 꼽히는데요.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맞물리면서 홈루덴스 문화가 점점

커져갈 것이라고 분석,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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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디지털 위안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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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위안화(E-CNY)란 중국 정부가 2014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를 말합니다.
중국 정부는 2020년 10월 광둥성 선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디지털 화폐 공개 실험에 돌입했습니다.










선전시는 실험 결과 약 6만여 건의 결제를 마쳤는데요.
이에 따라 선전시 일반 국민 5만 명을 추첨해
각각 200위안씩 총 1000만 위안(약 17억 원)이
분배돼 10월 18일부터 선전 뤄후구 내 3389개
상업시설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디지털 위안화는 비트코인 같은 민간 발행 화폐와
달리,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지급 보증을 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위안화는
안정성이 높은 것도 또 다른 특징인데요.
디지털 위안화는 실제 화폐와 같은 가치를 지닙니다. 








또 별도의 결제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달러 중심의 국제금융 체계에서 자유롭습니다.
거래 시엔 디지털 지갑을 활용하여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아도 스마트폰끼리 접촉시키면
NFC 기능으로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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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레드헤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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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헤링(red herring)이란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혼란을 유도해 상대방을 속이는 것을
말합니다. 본래 색깔이 붉은 훈제 청어를
가리키는 단어로, '사람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것'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훈제 청어는 독한 냄새를 지녀, 18~19세기에
유럽에서 여우 사냥개를 훈련할 때 개의 후각을
단련시키는 데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사냥감을 쫓던
개가 그 냄새를 맡으면 혼란을 일으켜 사냥감을 놓치기도
해서 도망자들이 지니고 다녔던 생선으로도 전해집니다.









이러한 유래로 인해 논쟁 등에서 논점을 흐리고,
엉뚱한 곳으로 상대방의 관심을 돌리는 수단을
지칭하는 말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레드헤링은
경제 영역에서 '거짓 신호'를 뜻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논쟁에 휘말린 사람이 사용하는 ‘레드헤링 기법’도 있는데요.











이는 위기를 모면하는 수법 중 하나로, 이는 엉뚱한 데로
상대방의 관심을 돌려 논점을 흐리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편 대공황 이전 미국 투자은행들은 새로 생겨난 기업들이
내놓은 초기 사업 계획서를 레드헤링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포장된 사업 계획서에 속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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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베이지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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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북(Beige Book)이란 미연방제도 이사회(FRB)가
연간 8차례 발표하는 미국 경제동향 종합 보고서를
말하는 것으로, 책 표지가 베이지색이라는 데에
이 용어가 유래됐습니다. 베이지북은 각각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2주 전에 발표합니다.


  





베이지북은 FRB 산하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기업인과 경제학자, 시장 전문가 등의 견해와
각 지역의 산업 생산활동, 소비동향, 물가,
노동시장 상황 등 모든 경기지표들이
조사분석한 것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이는 FRB 공개시장 위원회(FOMC)의 금리정책
논의 때 가장 많이 참고되는 자료인데요. 미국의
지역별 은행들은 1970년부터 "RED BOOK"으로
불리는 지역별 경제 상황에 대한 요약을 작성하였으나
당시에는 정책 입안을 위한 자료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다 1983년부터 공개적으로 발간하면서 책표지
역시 베이지로 바꾸어 베이지북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베이지북에서 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미 달러화 가치 및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뜻이며,
낮은 경우 부정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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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아젠다 세팅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이란 매스 미디어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현행 이슈에 대한 

공중의 생각과 토론을 설정하는 방식을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우리말로는 '의제설정'이라고 하며,

사회문제가 정책 문제로 전환되는 과정이나 행위를 말합니다.







예컨대 어떤 위원회든지 중요 순위에 따라 논의에 부칠 

주제의 목록, 즉 의제를 갖고 있게 마련인데요.

의제로 상정되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정상적으로 

논의되지 않습니다. 매스미디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디어가 특정 이슈를 선정하고 그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면 

공중의 주의는 그 이슈에 집중되고 여타의 이슈는 무시됩니다.








따라서 매스 미디어의 의제설정 기능이란 미디어가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주제(미디어 의제)가 공중에게도 중요한 

주제(공중의제)로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의제설정은 

뉴스 전달의 맥락을 정의하고 토론의 한계를 설정합니다. 







어떠한 사회적 문제를 강조, 보도함으로써 그것을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시켜주는 기능으로서 

의제설정기능은 1950-1960년대에 매스 미디어가 

수용자의 태도 변화에 거의 효과가 없다는 제한효과이론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매스 미디어가 태도 변화에는 효과가 적지만 

인지적 측면에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의 일환으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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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펫로스 증후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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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란

반려견, 반려묘 등 키우던 동물이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 등의 

다양한 이유로 세상을 떠났을 때 느끼는 

우울감이나 상실감을 말합니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좀 더 잘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 반려동물의 죽음 자체에 대한 부정,

반려동물의 죽음의 원인(질병, 사고)에 대한 분노, 

그리고 슬픔의 결과로 오는 우울증 등이 있습니다.

보통 2~3개월 정도의 애도 기간이 소요되는데요.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복합 비애 또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2000년대부터 반려동물 

기르기 붐이 일었습니다. 반려동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양이나 개를 2000년대 초반부터 키우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 경우 2016년에는 반려동물들이 노년기에 접어들어 

수명을 다하게 되며 이를 기점으로 펫로스 증후군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펫로스 증후군 극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나보다 먼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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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나노 물방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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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물방울이란 OH 래디컬을 함유한 

마이크로·나노 크기의 초미세 물방울로,

공기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 기능이 

있는 초미세 물방울의 대량 생성이 가능해졌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이승섭 기계공학과 교수와 

정지훈 박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용 초미세 

물방울을 대량 생성할 수 있는 정전분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로 만들어진 

초미세 물방울 안에는 OH 래디컬이 포함돼 있습니다.








OH 래디컬은 세균과 바이러스 살균 기능이 있지만 

인체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 천연물질입니다. 살균력이 

불소 다음으로 강력하고 오존과 염소보다도 뛰어나며

이들 물질과 달리 독성이 없어 인체에 무해합니다.

그러나 공기 중에서 수명이 매우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연구팀은 OH 래디컬을 물방울에 가두는 방법으로 

공기 중에서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멤스(MEMS) 기술로 제작된 폴리머 재질의 

초미세 노즐을 이용해 정전분무 하는 방식을 개발해, 정전분무가

 오존 발생 없이 구현되고 초미세 물방울을 대량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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